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정보/소식 PLAVE(플레이브) 보호를 위한 법적 조치 안내(241127) 98 11.27 16:518688
플레이브나 우울해서 햄버거 사 먹었어 68 11.27 20:422384 3
플레이브플둥이들 지역엔 지금 눈 와? 65 11.27 13:001464 0
플레이브 은호 추천 마지막곡 가사 번역본 갖고왔는데 에바야 34 0:55567 0
플레이브 이 아이디어 좋은거같은데 팬제안 넣어볼까 33 11.27 21:381209 9
 
9월에 폭염... 1 09.15 15:22 42 0
예준이 버블보고 삘받아서 본가 왔는데 3 09.15 15:16 92 0
ㅁㄹ 1초 틀어졌는데 4 09.15 15:08 111 0
ggon대의 토템같은 k브스 스케라니 2 09.15 15:05 131 0
스밍 췍🔥 7 09.15 15:01 28 0
허티 포타 좀 하나 찾아주라 제발 4 09.15 14:55 141 0
그 애기들 인형 담아서 데리고 다니는 가방이나 5 09.15 14:54 112 0
오늘 개더워ㅠ 포토ㄱㄹㅇ찍을 때 땀 조심해ㅠㅜ 09.15 14:48 52 0
라디오 11시 내고향 전화연결 이런거래! 2 09.15 14:46 270 0
라뷰 자리 바꿀까 말까... 2 09.15 14:45 137 0
유튭 보는데 집요정이라는 분이 계시는데 1 09.15 14:40 121 0
티켓 일요일에도 배송하나봐 방금 받았어!! 4 09.15 14:28 85 0
마음은 벌써 용궁이다 예준아.. 09.15 14:27 33 0
정보/소식 이제 봤어 박명수의 라디오쇼 출연 📻 66 09.15 14:27 867 4
와 갈장잡된 1 09.15 14:26 58 0
외계인이 너무 k바이브잖아 09.15 14:24 40 0
아 그치 본가가면 엄마로션 국룰이지 09.15 14:24 30 0
플리들아 핫쁠확인 21 09.15 13:59 329 0
만약에 솜깅이 동물형으로 나오면 14 09.15 13:49 164 0
돌침대와 암막커튼의 조화 대체 어떻게 된거지 1 09.15 13:48 10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8 13:56 ~ 11/28 13: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