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정말


 
익인1
나도...ㅠㅠ
7일 전
익인2
ㄴㄷㅠㅠ
7일 전
익인3
나도ㅠ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드영배이X기, 이X욱 하면 어떤 배우가 떠올라?378 1:209019 1
연예 요즘 에스엠 미감이래170 09.18 21:319112 14
플레이브너네 만약 그림으로 증명사진 가져오라고하면 누구한테 부탁할거야? 45 09.18 23:162151 1
데이식스 나눔할까 말까 오천번 고민중... 괜찮아보여??? 48 09.18 21:341339 1
엑소독방징들아 간만에 위아원 외쳐볼깡 38 0:381045 2
 
오늘 연준 성찬 현재 생일이야?3 09.13 01:07 160 0
둘이 쌍둥이같음 리쿠랑 리쿠2 09.13 01:07 184 0
마플 타멤이 올려준 투샷 절대 안올리는 넴드.....9 09.13 01:07 227 0
진수 보는데 하이브 신인걸그룹 누구 말하는거야?? 4 09.13 01:07 496 0
와 위시팀 미감 미쳤다 진짜1 09.13 01:07 101 0
마플 아일릿 악플러 추적하면 대부분 에스파 팬이던데1 09.13 01:07 197 0
라이즈 컨포에 나왔던거 앤톤이가 꾸민거구낭11 09.13 01:06 630 16
윳쿨은 얼굴합도 얼굴합인데 연하가 연상한테 '함락'당하는게 진짜 느좋임 6 09.13 01:06 161 1
배우는 원래 늦은나이에 준비하기도해?3 09.13 01:06 79 0
카리나는 갭차이가 미친듯2 09.13 01:06 251 0
마플 뉴진스 욕하는거 다 아일릿팬이잖아1 09.13 01:06 121 0
보넥도가 개짱인 이유 5 09.13 01:05 154 0
데이식스 팬싸템으로 찐 베이스를 가져와???7 09.13 01:05 607 1
멀리서 녜내림을 부러워 했던 나 왈왈,,, 09.13 01:05 49 0
나는 리쿠 이 사진이 ㄹㅇ이라고 생각한다2 09.13 01:04 173 0
리쿠 유우시때문에 잠 다 깬사람3 09.13 01:04 175 0
윳쿨 붐 온다 4 09.13 01:04 83 0
아일릿처럼 완벽한 아이돌은 케이팝 역사상 없었는데4 09.13 01:04 231 0
마플 최애 진짜 너무 좋은데 회사가 에바야 09.13 01:04 42 0
위즈니들 9월 내내 잠못자는 소녀들이 됨.... 09.13 01:04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오늘은 아저씨가 지인분들하고 우리 가게를 온다고 했어 뭔가 떨리기도 하고 아저씨 친구분들은 처음봐서 나도 모르게 꾸미게 됐지 뭐야? 저녁 쯤 되니까 아저씨랑 지인분들이 들어오더라 “ 어서오세요~ ” 아저씨는 아직 친구들한텐 연애한다고 말 안 했다고 해서나도 그냥 모르는 척 인..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9 13:32 ~ 9/19 13: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