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 합당한 제의를 해도 안들어먹으니까
공식적으로 항의한 거 자료로 남긴 느낌이라
이번에도 뉴진스가 말한 내용들에 대해 적합한 대응을 안해주면 (문제 해결이나 사과나 이후 조직개선 등)
재판에서 계약에 대한 얘기 나올때 증거로 제출할 거 같은데
이때 공개적으로 항의도 했지만 회사에서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시정조치도 없었다.. 식으로
법적으로 관련된건 뉴진스가 좋은 변호사분들께 알아서 다 검토받았을건데
대체 뭐가 성급하고 아쉬웠다는 걸까
ㅎㅇㅂ나 계약위반 사항 안걸리게 조심해야 할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