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플 라이브는 재판 때 쓸 증빙자료 같은 느낌인데 머가 아쉽단 거지🫢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내부적으로 합당한 제의를 해도 안들어먹으니까

공식적으로 항의한 거 자료로 남긴 느낌이라 

이번에도 뉴진스가 말한 내용들에 대해 적합한 대응을 안해주면 (문제 해결이나 사과나 이후 조직개선 등) 

재판에서 계약에 대한 얘기 나올때 증거로 제출할 거 같은데

이때 공개적으로 항의도 했지만 회사에서는 아티스트의 의견을 무시하고 아티스트를 배려하는 행동을 하지 않고 시정조치도 없었다.. 식으로

법적으로 관련된건 뉴진스가 좋은 변호사분들께 알아서 다 검토받았을건데 

대체 뭐가 성급하고 아쉬웠다는 걸까

ㅎㅇㅂ나 계약위반 사항 안걸리게 조심해야 할 거 같은데🥱

[익인1]

본인들이 생각해도 뭐라 깔 껀덕지가 없으니까 성급하다 감정호소다 이런식으로 프레임 짜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쓴이]

그놈의 감정호소 ㅠㅠㅠ 법도 모르면서 지들 도파민 돌만한 사례 안던져주니까 똑땅했나 ㅠㅠ??

[익인2]

ㄹㅇ뉴진스가 내부적으로 항의한적 없다 이러면 증거 없다고 끝나는건데 이렇게 해야지 심지우 날짜도 짚어줬잖아

[글쓴이]

그칰ㅋㅋ 근데 뭐가 앞뒤가 없고 내용이 아쉽고 ㅜㅜㅜ 그렇다는거야 대쳌ㅋㅋ 변호사분들이 찝어준 필요요건들 다 지켜서 잘 전달한듯

[익인3]

ㄹㅇ 공식적으로 항의했고 날짜도 지정했다 하지만 그러지 않았다. 기간도 넉넉하게 잡아준건 나중에 하이브가 시간이 없었다 기간 부족했다 해줄려고 했다. 이런식으로 말하려는거 막으려고 그런것같은데 뭘 감정호소야

[글쓴이]

ㄹㅇ ㅁㅎㅈ 대표 기자회견때랑 똑같음 패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