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들은 타매니저가 무시해 라는 말을 어떻게 대놓고 할 수 있나 회사 윗사람들부터 뉴진스를 무시하는 분위기니까 이런 일이 발생하는 거 아니냐, 그리고 김주영 대표에게 얘기 했을 때 “증거 없다 어쩔 수 없다” 라고 묻으려고 했던 점을 문제 삼고 거기에 분노하는거지 아티스트 찾고 싶지 않아 그게 뭐가 중요해 대체 아티스트와의 갈등이 아니잖아
본질은 흐려지고 결국 잘못 없는 아티스트 찾기에 혈안인 이 상황이 슬프고 답답함 하니가 당한 일을 본인의 도파민을 위해서, 누구를 까기 위해서 이용하지 말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