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산이나 앨범을 내주지 않았다거나 건강악화에도 무리한 스케줄을 진행시켰다거나 등의 직접적인 문제가 없다면
소송전을 가도 승소는 힘들 것 같은데 어쩌냐....
뭐 다른 부당한 일들에 대한 증거들이 전부 있다고 하니 그것들 다 까면 승소할 가능성이 있으려나?
가처분 받는 것도 반년에서 1년은 걸릴거고 본안은 훨씬 길텐데...에구...극적 타협이 되려나 모르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