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브한테 조금이라도 관심 생긴다 싶은 익들아

무조건 버블 해

나 유튜브에서 플레이브 영상 아무거나 보다가 결국 버블까지 하게 된 사람인데 진짜 돈 하나도 안 아까워

팬들 말로는 이것도 바빠서 덜 한 편이라는데 버블 시작한지 1~2주 된 내기준 지금도 버블 개낀다 느끼는중

예준 은호가 많이 오는 편이다 싶었는데 노아도 새벽에 많이 오고 하민이는 아침에 꼬박꼬박 방가방가 해주고 아무튼 골고루 많이들 오는데 5명 구독하니까 하루라도 안오는 날이 아직까진 없는거 같아ㅋㅋㅋㅋㅋㅋㅋㅋ

결론은 관심 생겼으면 버블 5인 구독 한달만이라도 제발 해봐 난 아직 한달 안된 사람이지만 쭉 5인 구독할거 같아

[익인1]

요즘 지이이인짜 바쁜거임ㅜㅋㅌㅋㅋㅋㅋ

[글쓴이]

그리고 현재의 나=오늘 롯시 예매 성공

[익인2]

축하한다

[익인4]

와 부럽다

[익인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축하해!

[익인7]

너 이말할려고 글쓴거지…. 시기하고질투하게되

[익인9]

젤 중요한말이 여기있네ㅎ..

[익인3]

지금 진짜 애들 바빠서 많이 안 오는거! 우리 버블로 영데도 하고 진짜 재밌어!

[익인5]

지금처럼 바쁜 시기 아니면 하루에 몇백씩 쌓일때도 있음...ㅋㅋㅋㅋ 주의해...카톡 연락 하기 좀 버거운 사람들...그치만 익3 말 처럼 종종 같이 영화 같이 보고 버블로 자컨 말어주는게 진짜 효자돌임

[익인6]

근데 나도 버블 첨이라 5명하고 나중에 맞는 사람만 남겨야지 했는데 결론 1명도 사라질 수 없음

[익인8]

지금 많이 바빠보이긴하는데ㅋㅋㅋ 애들 팬들한테 잘하지

[익인10]

플레이브 버블 입점한지 이제 1년 다돼가는데 애들 1년동안 진짜 꾸준히 잘와줬어ㅠㅜ이런 효자돌이 다있담...

[익인11]

저번에 바빠서 하루동안 못 본 적 있었는데 버블 100개 넘게 쌓여있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