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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7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그래봤자 아직 초년생들이라 그런가? 왤케 세상물정 모르고 감성에만 치우쳐있는 느낌이지... 뉴진스 라방 한 거 문제 되는 거 맞아.. 뉴진스 본인들에게도 아무런 득이 안 됐고 여론도 못 뒤집을 진짜 안 하느니만 못한 라방이었던 건 맞아; 아직 애기들이니까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라방 자체만 놓고보면 팩트가 그렇다고;


 
   
익인1
뭐... 연세가어떻게되세요?
1개월 전
글쓴이
하ㅠㅠ 이거 봐... 진짜 말이 안 통함 무슨 원시인이랑 대화하는 거 같음
1개월 전
익인1
아니 진짜 나이많아보여서 안쓰러움....
1개월 전
익인2
네 조상님
1개월 전
익인2
민희진 기자회견때도 감성 호소라고 몰고가더니 뉴진스도 그렇게 몰고 가게? 어쩜 그렇게 학습능력이 없니
1개월 전
익인3
니가 연령대가 개높아서 꼰대 마인드인듯
1개월 전
익인3
꼭 요점 파악 능력 없는애들이 요점 못찾고 감정호소라고 하더라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틀알바- 입니다
1개월 전
익인4
여론 뒤집기? 애초에 여론은 뉴진스 편이엇음 ㅋㅋ니네만 하이브편이야 ~
1개월 전
익인5
냉철한척 사건의 본질을 파악한척 토도독 거리는 방구석 백수
1개월 전
글쓴이
니보단 낫지 않겠니..
1개월 전
익인5
왜 회사다니는 척 해 다녀본 적도 없잖아
1개월 전
글쓴이
그래.. 니 입장에서는 회사 다니는 게 되게 대단하구 큰 일로 보이겠다ㅠ 남이 고작 회사 다닌다는 게 믿기지도 않을만큼ㅋㅋㅋ
1개월 전
익인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러세요~? 너무 둔한데 누가 뽑아줬을까 직원수 한 5명 있는 회사려나
1개월 전
익인6
감정호소좌
1개월 전
익인7
저 라방이 왜 문제가 되는지 이유라도 있을까? 나는 잘했다고 보는데 가만있으면 억울한 상황 누가 알아줘
1개월 전
익인8
??? 너 글에서 어린거 다 티남
진짜 어른은 왜 저게 문제되는지 요목조목 짚어서 말해줌 그렇게 퉁 안침

1개월 전
익인9
이걸 연령대가 낮다고 광역치기하네
1개월 전
익인11
돌아가주세요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14
22 ㅋ
1개월 전
익인13
완벽한 제3자로서 방구석에서 키보드 두들기고 있는 너보다는 뉴진스가 이 일에 대해 생각 훨씬 많이 하고 더 많은 정보를 근거로 판단했을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3
나는 알고 있는 걸 남들은 다 모르는 것 같다고 착각하는 것만큼 어린 생각이 또 있나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뭘 여론을 뒤집어? 대중 여론은 민희진 기자회견 때부터 하이브 편이었던 적이 없는데ㅋㅋㅋ뒤집을 것도 없어
1개월 전
익인15
그리고 진짜 이번 라방이 뉴진스한테 악영향이면 너같은 하이브빠들은 좋아해야지 왜 열내는거얌?ㅋㅋㅎ
1개월 전
익인16
ㄴㅈㅅ한테 뒤집을 여론이 있었어?ㅋㅋㅋ ㅎㅇㅂ가 자꾸 나대니까 애들도 참다참다 방어한거지 댓글조작하는 어디와는 다르게 법적으로도 문제될 거 없고 여론몰이가 목적이었어도 충분히 목적달성한 라이브였던 것 같은데
1개월 전
익인17
어련히 알아서 잘 했을까.. 방구석에서 폰질만하는 너랑 진짜 자기 인생이 달린 뉴랑 누가 더 잘 알겠니ㅋㅋ 그래서 사람들이 널 같잖아하는거임
1개월 전
글쓴이
적어도 뉴진스가 라방하기 전에는 짭도어든 하이브든 뉴진스를 대놓고 수납할 명분이 없었어 뭐 명분 없다고 해서 수납을 안 하진 않았겠지만 그래도 대중 눈치는 봤겠지; 근데 어도어 몰래 라방한 것만으로도 뉴진스 배척할 수 있는 명분이 생긴 거임 민희진 대표 복귀요청을 목적으로 라방 할 거였으면 제대로 준비해서 했어야지 고작 내놓은 패가 '타아티스트 매니저의 경솔한 발언'인 게 말이 돼..? 당장 내일 주총이라는데 회사 주가 떨어지게 한 뉴진스에 대해 반응이 좋겠어?
1개월 전
익인17
내일이 주총인걸 일개 네티즌인 너도 아는데 뉴진스가 몰랐겠니..니가 계속 이럴것이다 저럴것이다 따지는걸 당사자인 뉴진스가 안 따져봤겠냐고..ㅋㅋㅋ 어찌됐든 뉴진스는 골든 타임 지나기 전에 타격을 감수하고라도 뛰어든거임. 남들이 뭐라고 하든 조용히 있다가 짭도어랑 원치도 않는 활동하느니 싸워서라도 민이랑 같이 일하고 싶대. 그 과정에서 오는 손해를 감수할 준비가 됐으니 라방한거임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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