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돌핑 3일 전 N언젠가는 슬기로.. 3일 전 N캣츠아이 3일 전 N포스트말론 3일 전 To. JYPE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61l
이 글은 7개월 전 (2024/9/11)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데이식스첫첫 간 하루들아 ㅅㅍ 28 05.10 18:362502 0
데이식스어제 첫첫 간 하루들아 영현이가 중간(?) 멘트 때 26 05.10 20:28818 0
데이식스근데 오늘 섹션나눠서 소리지르는거 26 05.10 23:41822 0
데이식스첫첫 하루들아 메투 응원법 박자 안 틀렸어? 23 05.10 20:34474 0
데이식스낼도 마데들 많겠지?🥹🥹🥹🥹🥹 22 05.10 19:38785 0
 
장터 혹시 첫콘 댈구 해줄수있는 하루 있을까?! 7 12.20 01:17 151 0
오늘 내 가방은 막 굴릴 쇼핑백 당첨 12.20 01:12 74 0
본인표출아까 글쓴 하루인데 F11 F12 F13 하루들 몇 명 정도 있을까 33 12.20 01:11 290 0
하루들 다들 스포 좋아하는구나 3 12.20 01:08 190 0
이제 자야겠어 도파민 너무 터졌다 2 12.20 01:06 112 0
워치2 인천콘때 제어 안됐었나? 3 12.20 01:05 109 0
딥인럽 해줄거라고 믿는다 2 12.20 01:00 114 0
본인표출나눔할 스티커 배송 왔어 꺍 12 12.20 00:56 224 1
나 완전 보부상인데 완전 이것저것 챙기고 있어 19 12.20 00:56 179 0
마데워치 충전중인데 흰불 계속 들어오면 다 된거야?? 2 12.20 00:56 124 0
이거 우리 토롯코인가봐(ㅅㅍㅈㅇ) 20 12.20 00:56 859 0
아니 이거 개기여움 2 12.20 00:53 151 0
설레서 잠못자는 하루 있어? 1 12.20 00:51 45 0
첫콘 4층 자리 슬로건 이벤트 있겠지? 2 12.20 00:48 181 0
짐 챙길 때 영현이처럼 브이로그 찍듯이 찍으면 꽤 잘챙겨짐 12.20 00:47 41 0
난… 이제 진짜 포기…. 진짜진짜 포기 5 12.20 00:43 204 0
막콘은 우르르타임 없겟쥬..? 3 12.20 00:40 274 0
토롯코 돌까??? 7 12.20 00:38 283 0
내 워치 필끼 커스텀 풀세트인데 오늘 회사에서 충전하다가 5 12.20 00:35 246 1
나 비록 첫콘 티켓없고 반차만 쓴 사람이 되었지만... 2 12.20 00:34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데이식스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