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르세라핌 김채원이 에스파 윈터를 따라한다는 것에 대한 반박 정리글592 13:1114651 25
드영배근데 진짜 중국은 배우들 자기관리 잘하는듯101 1:279175 2
데이식스/정보/소식 쿵빡 30 네모반 앨범 셀포 오류 보상 관련 47 13:312407 0
엔시티어사즈 시즌2 소취 조합 있어? 40 11.06 23:211751 3
플레이브 하 애들한테 물어보고싶다 41 12:451598 0
 
본진 노래 컬러링 해뒀는데1 11.02 22:36 32 0
도영 1집 앨범 곡마다 설명 볼 수 있는 거 있을까?4 11.02 22:36 101 0
트위터 있잖아 11.02 22:35 42 0
난 예쁜 여돌들끼리 친목하는 거 보면1 11.02 22:35 60 0
내일은 천러와 농구하겠네ㅋㅋㅋㅋㅋㅋ1 11.02 22:35 70 0
드림 미연시 마크편은 뭐였을까3 11.02 22:35 234 0
지디 블핑이들이랑 친해?25 11.02 22:35 1050 0
정우 잘생긴 사람 좋아하는거 왤케 웃기짘ㅋㅋㅋㅋㅋㅋㅋ4 11.02 22:34 161 0
지금 티비에서 미국 대통령 대선 예측 알려주는데1 11.02 22:34 185 0
아니 엔드림 지성 미연편하는데… 솔직하게 대답한자들의 최후🥹2 11.02 22:34 404 0
정우 왤케 앙큼새침하게 말함?5 11.02 22:34 193 0
에스파 위플래쉬 개좋다.. 11.02 22:34 35 0
스엠이 멤 솔로콘 잘해주는 편인가??6 11.02 22:34 233 0
마플 앚 팬이었는데 사쿠라 인지도에 비해 인기는8 11.02 22:33 453 0
나 데이식스 도운을 사랑하기로 했어18 11.02 22:32 370 3
팬들이 요상한 소리내서 당황한 도영이3 11.02 22:32 207 4
도영콘 향기랑 시중에서 가장 비슷한 향 머야??5 11.02 22:32 244 0
정보/소식 스테이씨 아이사 & 에스파 카리나 GPT 챌린지2 11.02 22:32 219 0
가수 욕인줄 알고 발끈했는데 알고보니 본인 욕이었던 팬덤27 11.02 22:32 3511 1
도영콘 현장스탭분들 친절하더라13 11.02 22:31 2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7 17:08 ~ 11/7 17: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