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시작됐다 짱잘님들의 연성(ㅅㅍㅈㅇ) 2 l 세븐틴
  새 글 (W)       
l조회 210l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 이렇게해서 나눔하면 받을 봉 있으까? 22 11.09 21:11537 0
세븐틴 아 사장님 더보기란 글ㅋㅋㅋㅋ 27 11.09 19:022115 1
세븐틴 봉들은 뜨개질 하지 말아라.. (본인표출) 25 11.09 20:28822 1
세븐틴ㄱ민원 믿줄 재미있니 봉덜? 27 11.09 14:53676 0
세븐틴/미디어 헤어지자고? 14 11.09 22:06457 1
 
고양콘 우새낮뜨 너무 좋았다 3 10.31 22:04 53 0
너덜트 자막 왼쪽 위에 그룹 세븐틴 빌보드 진입 봤냐고ㅋㅋㅋㅋㅋㅋㅋ 5 10.31 21:57 328 1
원래 공굿만 사는 스타일이었는데 당분간 비공굿 많이 사야징 8 10.31 21:54 156 0
ㄱ 아니 너네 내일이라며 내일할 거라며!!!!!!! 7 10.31 21:51 272 0
마플 봉들아 나 불매인증달글 이후에 처음 왔는데 3 10.31 21:51 244 0
🍈시상식 상 꼭 주구싶넹.... 4 10.31 21:48 139 0
ㄱ왜..? 내일 모하는데..? 1 10.31 21:47 151 0
ㄱ난 민원만 좋아하는데도 낼 재밌겠당 1 10.31 21:41 116 0
ㄱ나 호우러 아직도 카라반 기다려... 3 10.31 21:33 74 0
와 얘들아 고민이 생겼어 12 10.31 21:31 294 0
마플 우리.... 총공!!! 해주라 13 10.31 21:15 289 2
ㄱ지금 상태 완전 예쁘다야 2 10.31 21:10 122 0
ㄱ아 규순 요새 제철인데 5 10.31 21:10 84 0
따개비 팬아트 진짜 귀엽다ㅋㅋㅋㅋ 3 10.31 21:08 159 0
ㄱ뭐야 오늘 뭐 하기로 했어? 4 10.31 21:05 162 0
ㄱ각자 제일 최근에 읽은 거 공유하기 할래? 25 10.31 21:05 227 0
마플 해시총공 시작시간이다 4 10.31 21:04 88 0
ㄱ다들 드릉드릉하고 있는거 너무 웃겨ㅋㅋㅋㅋ 1 10.31 21:02 52 0
애들 투어 가서 마음이 허했는데 10.31 21:00 77 0
ㄱ걍 이틀내내 달리면 안됨? 4 10.31 21:00 118 0
처음이전109110111112113114115116117118119120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4:18 ~ 11/10 4: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세븐틴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