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계정도 없을 정도로 유튜브를 몰랐는데 왜 게스트 나간 채널 제작진이 꼬신다고 컨셉도 기획도 비전도 없는 채널을 냅다 오케이한거야. 제작진이 제일 문제 맞지만 이건 스불재임. 유튜브 생태 알던 사람은 짠한형이나 탁재훈 채널 운영하는 제작진의 감성이 어떤지 알잖아. 탁재훈 채널에선 av일본 야동배우 부름. 조회수에 미친 제작진이라는거야. 탁재훈 신동엽도 저 채널들에서 아슬아슬 발언 자주 이상하게 하고 욕먹는데 아무런 토크쇼 진행 해본적도 없는 사람이 저 토크 컨셉에 왜 들어간거야? 본인 컨셉조차 제대로 못 잡고 원래 한선화로 가야할지 술도녀 이미지로 가야할지 고민 많던데(이건 미술관 컨셉 다른 유튜브에서 언급한적이 있어) 그런 게 확고하지 않으면 하질 말았어야함. 인터뷰나 다른데서는 사실 술도녀 캐릭이랑은 좀 다르다고 하고 어필하면 뭐함. 그거 코어팬만 알아. 누가 인스스에 인스타에 평소에 어떤걸 좋아하고 올리는지 어떤 감성인지 기억하냐고. 저런 논란만 기억하지... 대체 친하지도 않은 제작진이랑 왜 일한다고 했는지 이해가 안가. 도전도 본업에서나 해야 멋있는거지 연기 필모 나름 잘해나가고 있구만 왜 이렇게 쓸데없는걸로 욕 먹고 다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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