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난 이게 너무 궁금 ㅎㅎ


 
익인1
ㄹㅇ
7일 전
익인2
ㄹㅇ 현카 강연이든 3차 기자회견이든 들을 준비 되어 이쒀 3집 가즈아!!
7일 전
익인3
그냥 다 터트려라 사이비든 뭐든ㅋㅋㅋㅋㅋ 이지경까지 왔는데 못말할게 뭐임 생명 위협해도 어차피 전국민이 보고있어서 탄로남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368 09.18 16:2814158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13 09.18 16:158876 1
플레이브헉 그럼 너네 남녜준이라 불러 아님 나몌준이라 불러? 123 09.18 11:565566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227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5 09.18 17:271957 2
 
마플 뉴진스베몬 안티계정 팔로한 아일릿공계 멤버들이 직접 관리하는 멤트계정임19 09.14 14:09 344 0
정국이 슈퍼내추럴챌린지 너무 보고시퍼1 09.14 14:09 49 0
마플 나 방탄 멤버가 저런 글 올리면 어케 될까 상상만 했었는데4 09.14 14:09 200 0
마플 와 플텍걸고 왜 ㅅㄱ 지지 안해주냐고 정병걸린 계정봄6 09.14 14:09 97 0
SES유진sbn이 올린 뉴진스 응원글 보다가 내가 눈물남7 09.14 14:08 499 2
올콘 할까말까 고민되면 하는게 맞을까?7 09.14 14:08 50 0
그냥 이제 말 안해도 알겠음 모두가 뉴진스 응원한다는거4 09.14 14:08 148 2
와 정국 글 보고왔는데 문구까지 상남자 개쩐닼ㅋㅋㅋㅋ 09.14 14:07 82 0
마플 아일릿이 왜 죄가 없음??…15 09.14 14:07 408 0
블락비 2년전에 보넥도 삶은계란 훔쳐 먹었대13 09.14 14:07 1178 0
혹시 누구한테 연락 오는 것 자체가 스트레스 쌓이는 익 있음?1 09.14 14:07 38 0
타팬인데 정국님 ㄹㅇ 멋지다1 09.14 14:07 86 0
마플 하이브돌 타팬인데2 09.14 14:06 80 0
오늘 데식 1위후보 맞겠지?3 09.14 14:06 97 0
겟어기타가 이지리스닝곡이라 생각함?11 09.14 14:06 181 0
마플 나도 목소리 내다 지쳐서 탈덕했어서 무슨 심정인지 알거 같아 09.14 14:06 47 0
아이유 소속사 대표님이 무당에게 들었다는말26 09.14 14:05 1637 1
마플 ㅎㅇㅂ돌 진짜 다 좋아서 이 상황이 너무 스트레스임14 09.14 14:05 99 0
저기뭐야..재현군 이거 비하인드 얘기 뭐 없엇니 09.14 14:05 132 1
근데 진짜 정국이 성격1 09.14 14:05 16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