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감배 나와서 가끔 보다보면 솔직히 술들어가니까 수위높아지고
그런게 재미는 있다가도 배우들 갑자기 선넘고 무례하고 성희롱 할락말락하고 그런 경우가 있어서
기분 나쁠 때도 확 깰때도 많았는데
제작진 같다고 하니 더더욱 안 볼 이유가 생긴...
네임드, 이미지 좋은 배우들도 홍보하겠다고 사실 너무 많이 나가는데 이제 좀 지양했으면
물론 나가서 주도 잘 지키고 술마시고도 정신 안놓고 잘 하는 거 보면 호감생기긴 하는데 마이크 안 쥐어줬음 좋겠음
살롱드립 핑계고 빠더너스 등 나갈 거 많은데
솔직히 술방중에서도 이영지 술방은 시끄럽긴해도 그래도 나은데 저긴 정말.. 날 것임 남성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