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도어 입니다.
어제 갑작스런 뉴진스 라이브 방송으로 혼란스러우셨을 분들에게 죄송한 마음을 전달합니다. 우선 레이블내에서 차별과 무시가 있었다는 뉴진스 멤버들의 말을 사실이 아닙니다. (날짜 어쩌고) 당일날 김주영 대표님은 하니에게 무시해 라는말을 들었다는 말을 듣고 양쪽 말을 다 들어보지 않고 일을 진행시키는건 무리가 있다 판단해 증거라는 단어를 꺼낸것이고 외국인 멤버인 하니가 언어소통이 미숙해 벌어진 사건입니다.
(어쩌고저쩌고 또 변명 남탓 두리뭉술) 아티스트케어에 힘써야 할 시점에 이런 불필요한 논란을 만들어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어도어는 뉴진스의 활동을 전적으로 지지할것이고 약속드릴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맨날 뉴진스 활동 전폭 지지로 끝남)
이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