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독기 컨셉보다 더더욱 독기였던것임


 
익인1
아 예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마플 근데 지금상황에서 하이브 편드는게8 09.11 23:33 241 0
아옮이라는게 그냥 시간 정해놓규 취소하면 그걸 가져가는거야? 09.11 23:33 39 0
마플 양비론 재미없어 다른거 가져와5 09.11 23:33 96 0
아 제발... 회사 감싸기 그만.... 09.11 23:33 57 0
마플 내일 ㅎㅇㅂ 측에서 뿌릴 기사 내용 궁예해 봄8 09.11 23:33 216 0
뉴진스 말고 뉴진즈로 재데뷔하자6 09.11 23:33 237 0
남돌판에 민니 우기같은 외국멤 있으면 진짜 인기많겠다1 09.11 23:33 117 0
마플 활동도 활동인데 저런 취급당하면서 하이브에 있는게 싫어2 09.11 23:33 65 0
종천러 진짜 특이하다 09.11 23:32 48 1
지방팬인데 콘서트 올콘 숙소 안잡고 왕복해본사람?7 09.11 23:32 89 0
마플 난 소속사랑 아티스트 소송 약간 트라우마있음 09.11 23:32 80 0
난 뉴진스가 신청바지라고 이름 바꾸고 나와도 개같이 덕질할 자신 있음36 09.11 23:32 1270 6
지금 상황에 하이브편드는 건 무조건6 09.11 23:32 177 0
아니 근데 강연 주제가 케이팝인게 민희진 억제기 리미터기임 09.11 23:32 93 0
투어스 신유 폰 18년도(중3)에 처음 생겼대..8 09.11 23:31 379 2
마플 그 분만 나가면 되는 거 아니야? 09.11 23:31 55 0
마플 야 이짤 개만능이다 뭘 써도 한장으로정리됨1 09.11 23:31 147 0
마플 방때매 우리애들 덕질 못해서 열받음 09.11 23:31 31 0
마플 진짜 개화나네 너네가 뭔데 ㄴㅈㅅ 정규를 망쳐1 09.11 23:31 86 0
OnAir 경수님 볼 때마다 춘봉첨지 아버님 생각남5 09.11 23:31 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