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평생 불매까진 아니지만 한동안은 소비 멈추려고...
행복하자고 하는 덕질인데 누군가를 밟고 있고 그걸 외면하고 있는 기분임 걍
같은 회사 같은 건물에 너무 어린 애기들이라 뭔가 더 맘이 좀 그래
그게 언젠가는 그게 내 돌이 될 거 같고...ㅠㅠ
에휴 회사가 진짜 최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