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귀 주인공은 순애다 vs 봉선이다

순애 : 귀신 김슬기

봉선 : 박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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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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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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갠적으로 순애 빙의된 박보영이랑 케미가 넘 좋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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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인데 참 애매하긴해 ㅋㅋ 솔까 순애 빙의된 봉선이 모습 아니었으면 조정석이 사랑에 빠지지 않았을거 백퍼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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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마지막 장면에서 봉선이의 변화된 모습 너무 좋아하는 거 보면 봉선인데 솔직히 임팩트가 순애가 있으니까 오나귀는 럽라에서 항상 말 나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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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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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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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영 당시에도 이걸로 엄청 얘기했던 기억 있는데ㅋㅋㅋ난 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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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솔직히 이게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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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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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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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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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넘 매력적이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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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봉선… 봉선이한테 관심이 없었는데 순애가 빙의했다고 사랑에 빠졌을까 생각해보면 아닌 거 같아서… 봉선이한테 관심이 있는 상태에서 순애가 들어가서 봉선이가 변해간다는 게 좋았던 거라고 생각함… 그냥 내 생각임 생각 다를 시 다른 의견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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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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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당연히 봉선이인데 순애가 너무 안타까움ㅠㅠ 그리고 남주랑 가까워지는데는 큰도움을 줬다고생각함 너무 개죽음당한게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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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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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가 다해놓은거 봉선이가 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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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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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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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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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임 이거 한창 할때 은근 논쟁이였어서 내가 댓글들 다 보고 그랬는데 댓글에 누가 아주 길게 정성스럽게 이유 싹다 말해준거 보고 납득했었음 ㅇㅇ 조정석은 처음부터 봉선이한테 마음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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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순애. 순애 빙의 되어 있을때 캐릭터 매력이 진짜 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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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순애한테 빙의된 봉선이가 너무 귀여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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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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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봉선이겠지만ㅋㅋㅋ 난 순애가 빙의한 봉선이가 넘 매력있고 귀여워서 드라마 봤어ㅋㅋㅋㅋ 셰프가 첨부터 봉선이한테 관심있었다곤 해도 시청자들이 보기엔 순애가 다했는걸ㅠㅠㅠㅠ,, 나 드라마보면서 제발 빙의풀리지 마라.. 풀리지마 이러면서 봤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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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인데... 외모도 취향이니 둘다 순애 살아있어서 만났으면 백퍼 빠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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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애 근데 마음이 가는건 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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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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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