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1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누구보고 참으래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얼탱임걍



 
익인1
지들은 부조리 쏟아져도 퇴사 절대 안 하고 회사에 빌빌 길줄아는 근본 노예인가보지🤓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이나은 노른자팸 슬기,효정,문별 ✔이나은 복귀각 서니까 친분티 엄청 낸 분들✔258 17:1012175 12
스키즈🖤❤️10월 출첵 가볼까🖤❤️ 62 8:46848 3
데이식스하루들! 원하니까 vs 남겨둘게 52 10:381048 0
제로베이스원(8) 태래 '내가 죽기 일주일 전' 티빙 신작 ost 불렀대! 49 13:213082 20
샤이니 아직도 샤이니 킬보 ㅅㅊ하는 빙들의 모임 43 9:251520 3
 
OnAir 하 너무 싫다7 09.11 23:53 106 0
OnAir 헐...ㅋㅋㅋㅋㅋㅋㅋㅋ 09.11 23:53 44 0
세븐틴 릴스 감동 심해ㅠ1 09.11 23:53 98 2
마플 하이브 날뛰는 이유 내일 주총6 09.11 23:52 241 0
마플 오늘 또 느낌.. ㅁㅎㅈ이 ㅂ 솔로 디렉 도와준 거 정말 대단한 것 같음4 09.11 23:52 204 0
스엠 신인걸그룹 올해 11월에 나오면 잘될까?10 09.11 23:52 289 0
ㅁㅎㅈ 현카 가는데 고민이야15 09.11 23:52 786 2
빅뱅 노래 좋다 또 추천좀8 09.11 23:52 77 0
OnAir 영호3 09.11 23:52 118 0
마플 얘들아 신고 조심해라3 09.11 23:52 81 0
보스라이즈 어떻게 보는거야..?!3 09.11 23:52 82 0
하니가 포닝? 상메로 메시지 남겼을 때도 용감하다 생각했는데 09.11 23:52 258 0
마플 하니 무시해 라고 한 매니저가 하이브 소속 매니저인거임??7 09.11 23:52 251 0
온에어 뭐야?2 09.11 23:51 40 0
OnAir 나솔 보는입장에서는 진짜 개재밌엌ㅋㅋㅋㅋ3 09.11 23:51 128 0
아아악 미친 세븐틴 13명 단체사진 올라왔어ㅠㅠㅠㅠ6 09.11 23:51 393 3
OnAir 순자님 으뜨케 ㅜㅠㅠㅠㅠ 09.11 23:51 32 0
와 2007년은 원더걸스 텔미가 1위일줄 알았는데 이기찬 미인 뭐야?35 09.11 23:51 974 0
유퀴즈 못 봤는데 린가드 왜 한국 온거래????1 09.11 23:51 120 0
OnAir 엄마랑 나 둘다 이해안가는 이 상황 09.11 23:51 5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20:16 ~ 10/2 20: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