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98 09.18 16:2816573 3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31 09.18 16:1510137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680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9 09.18 17:272319 2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3 09.18 14:551981 26
 
차쥐뿔 명언만들기가 어떤남성에 의해 To.재현 편지가 되어버림...3 09.14 02:35 179 1
체조 이거 어느쪽 시야임?1 09.14 02:35 176 0
애기랑 같이 있는 성한빈14 09.14 02:34 427 16
근데 충전용 응원봉 배터리 진짜좋다4 09.14 02:34 98 0
내 씨피 화보다오 2 09.14 02:34 84 0
차쥐뿔 시즌 종료야?11 09.14 02:34 1091 0
3주만에 덕질하는데 너무 행복하다... 주어 위시 09.14 02:34 84 0
기다리는 스케 있음7 09.14 02:32 164 0
장하오 카트라이더에 집중한거11 09.14 02:31 306 3
최애 군대 다 기다려놓고 타돌 새로 입덕한 사람있니14 09.14 02:30 201 0
마플 헤메코 레전드였는데 그게 더쇼라서6 09.14 02:30 164 0
나 1억 가장 싫어하는 사람 100억 vs 암것도 안받기 이거ㅋㅋ4 09.14 02:29 258 0
얘들아 경수오라버니 왤케 잘생겼냐2 09.14 02:29 162 1
마플 나만 ㅌㅇㅌ에 ㄹㅋ닮은 광고?12 09.14 02:29 250 0
위시 팅글인터뷰 나와줬음 좋겠다10 09.14 02:28 357 1
마플 기사삭제 이거 진지하게 문제되는거 아니야..?7 09.14 02:28 144 0
마플 내최애 제발 염색하고 머리 좀 길렀으면 좋겠다 2 09.14 02:28 67 0
원빈 워터도 미쳤네4 09.14 02:27 207 1
탯재 포타 추천 드립니다 2 09.14 02:27 125 0
마플 나는 다른멤은 별로 관심없는 개인팬이긴한데2 09.14 02:27 1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