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봐도 뛰어나게 잘난 그룹이잖아 팬덤도 탄탄+개큰 대중픽 연령층도 다양. 이런 일 있으면 파급력이 크겠다는거 누구나 다 예측 가능한 사실임
그렇게 파급력이 클걸 알고도 애초부터 그 소속사는 자기들이 그 그룹한테 뭔짓을 한지 다 들통이 나버려도 상관없어 하는거 같음
이게 정말 무서운게 평판이 생명인 엔터업계인데 자기들이 한짓이 다 까발려지고 욕 먹을걸 알고도 그걸 다 감안하고그냥 대놓고 밟고자 하는 의지를 공격적으로 드러내고 행위들을 스스럼 없이 할만큼 상상 이상으로 악의가 크다는거
‘ 대중이 우리 편이든 아니든 상관없다 = 이미 대중들은 우리에게 등 돌렸으니 우린 이제 뭘 해도 나쁜놈임 다 들통난 이상 이제 누가 착하고 나쁘고 잘잘못 따지는건 더이상 중요하지 않고 이렇게 된 이상 그냥 대놓고 밟자 ’ 이 느낌임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흠집내보려고, 사람들이 피로감 느끼게 계속 억까 구설(역 바이럴)던지고
열등감이라는 감정도 돈으로 포장하진 못하는구나.. 대신 돈 많으니까 자기 위치에사 할수있는건 다하네 주변에 동료들이나 귀인들부터 다 없애버리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