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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813 8
플레이브 너넨 애들 구독 언제 했음 67 1:08929 0
플레이브아니 플레이브 입덕 몇달 지나면 일상생활 가능하다며 34 2:3383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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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이브야식으로 당근 먹어본 플둥이 있어? 23 11.04 23:31255 0
 
하 예준이때문에 힝🥺 했다가 노아때문에 귀녹았다가 은호때문에 배고파짐 09.11 23:59 9 0
맛표현 지짜 잘해 09.11 23:59 5 0
우리 야식 금지시켜놓고 09.11 23:59 8 0
떡볶이 먹으란 소리 아님? 2 09.11 23:58 31 0
걍 플레이브가 플리 사랑하는 마음이 넘 커서 09.11 23:58 30 0
노아야 너 가수안됐으면 어쩔뻔했어ㅠㅠ 09.11 23:57 28 0
아니 야식 먹지 말라 해놓고 떡볶이 맛을 50초씩이나 브리핑을 해주시면 1 09.11 23:57 21 0
아니 애들 원래도 잘했는데 레슨받고 더 미친거같아 09.11 23:56 17 0
야식먹는 사람 많은가봐 09.11 23:56 26 0
으노가 누워서 버블 보면서 웃고있대자나.... 2 09.11 23:55 47 0
나 지금 자아 조각나는중 4 09.11 23:55 69 0
노아가 부른거 제목뭐야? 2 09.11 23:55 97 0
분명 예준이따라 운동시작했는데 09.11 23:55 13 0
시작되었다 도으노의 플러팅 1 09.11 23:54 35 0
대뜸 야식 금지 당함 1 09.11 23:54 31 0
울다가 웃다가 이건 마치 지킬 앤 하이드 09.11 23:54 16 0
풀리들아 ㅇㄴㅍㄹㅅ 3 09.11 23:54 63 0
순간 으노 뭐해에 보고 밤비가 폰뺏어서 하는줄알았는데 09.11 23:53 31 0
와 한노아 레슨그만다녀 8 09.11 23:52 133 0
아니 이건 미쳤어 미쳤어 미쳤어 09.11 23:52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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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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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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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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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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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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