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나는SOLO 4일 전 N비투비(비컴) 4일 전 N민희진 4일 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3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정보/소식 공계 인스타 앤톤 wait 23 01.25 15:051626 22
라이즈오늘 자컨올거임 18 01.25 20:291175 1
라이즈 난 내가 이렇게까지 영어콤이 있는줄 몰라써 12 01.25 11:42472 16
라이즈 이거 올라왔었어?뱀띠 아이돌 신년목표 11 01.25 13:01357 6
라이즈또리비니 듀엣 커버 영원히 기다려.. 12 01.25 22:15290 0
 
와 오늘 취소표 겁나 풀렸구나 2 09.12 00:48 285 0
현장수령 할때 꼭 프린트 해야되남? 4 09.12 00:47 124 0
톤넨 손은 왜 잡고 있던건데.. 8 09.12 00:47 246 6
장터 막콘 30구역 양도받을 몬드 있을까?!(완료) 12 09.12 00:47 227 0
나좀 도와줘ㅠㅠㅠ 3 09.12 00:43 155 0
욕심이 끝도 없네ㅠㅠ 21 09.12 00:43 226 0
첫콘 사쳌입장이 4:30부터라는거 맞아..?! 11 09.12 00:41 134 0
1층 보통 퓰리면 몇 구역 풀렸어? 12 09.12 00:39 265 0
하이씨 송초딩아 제발요ㅋㅋㅋㅋㅋㅋ 1 09.12 00:39 77 0
이제진짜끝인가.. 10 09.12 00:38 200 0
새벽에도 취켓떠?? 7 09.12 00:38 221 0
돌넨 파티다 09.12 00:35 50 0
보스라이즈 빨리 보고 싶은데 2 09.12 00:34 58 0
에스콰이어 유튜브 댓글 이벤트 당첨자 다시 뽑았네 09.12 00:34 86 0
나 첫콘 가고싶었네,, 3 09.12 00:33 114 0
호러 예고편 진짜 겁보들만 나오는거 웃기다ㅋㅋㅋ 09.12 00:32 30 0
또 풀릴까..? 7 09.12 00:32 175 0
이제 홀딩 없는듯? 4 09.12 00:32 213 0
양도표 질문있어 8 09.12 00:30 138 0
다들 티켓 취켓팅 할 때 ... 기차 취켓팅을 하는 나.. 제법 눈물나요 10 09.12 00:30 1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