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넨톤 NPOW N정건주 N낫웡 N82MAJOR N허남준 N투어스(5) To. 플레디스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38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장터본인표출 (막콘 나눔) 직접 제작한 동물키링 나눔합니다! 50 10.11 21:33842 1
세븐틴 혹시 좌석 교체 문자 받은 봉있니? 58 10.11 17:39875 0
세븐틴스포 본 럿들아 본거 후회안해? 27 10.11 14:14790 0
세븐틴 대전 사람은 줄 게 빵 밖에 없다 24 10.11 17:04340 1
세븐틴너네 다 기모입고 경량패딩입어..? 22 10.11 21:18402 0
 
내가 이번 고잉 보고 느낀게 2 09.12 00:18 127 0
윤정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12 00:18 235 0
호시 인스스에 세븐틴 캐럿 써져있는건 2 09.12 00:18 194 0
아 진짜 캐럿들 투명함 3 09.12 00:17 197 0
세븐틴은 종종 우정에 취한다... 09.12 00:16 41 0
혹시 이거 원우 언제일까?? 5 09.12 00:16 205 1
승관이랑 버논이 아웅다웅하는거보고 꺄르르하는게 너무 힐링이야 1 09.12 00:15 79 0
아 그와중에 고기없어서 파 가져가는거 개웃김ㅋㅋㅋㅋㅠㅠ 09.12 00:15 183 0
완전체 회식 이거래ㅋㅋ 6 09.12 00:14 477 2
실시간 회식 보고 맘 좋다... 09.12 00:13 16 0
그래서 솔부뭔데 해명좀 4 09.12 00:12 235 0
순찬이 너무 좋아 09.12 00:12 28 0
릴스 보는데 그렇게 좋니!! 라는 소리가 절로 나옴 2 09.12 00:12 42 0
고잉 스케일 대박이다 ㅅㅍㅈㅇ 4 09.12 00:11 170 0
마플 쫓겨남 09.12 00:11 152 0
난 왜케 애들이 좋을까 1 09.12 00:11 16 0
대기 받아둔 거 있었는데 12시 넘었다고 칼같이 쫒겨남 09.12 00:10 25 0
릴스 거의 뽀뽀네컷급 감동인데ㅜ 9 09.12 00:10 132 0
문준휘 술먹고 사랑이 뿜뿜하잖니.. 1 09.12 00:10 120 1
잠깐잠깐 솔부 대화 뭐임? 3 09.12 00:09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2 2:20 ~ 10/12 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