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To. VLAST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밤계인에 이어서 걸작이 탄생한것같은데 17 l 플레이브
  새 글 (W)       
l조회 312l 1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OnAir 241212 플레이브 노아&밤비&하민 라이브 달글 💜💗🖤 3768 12.12 19:535026 7
플레이브/장터빼빼로 구경도 못한 플둥이들을 위한 나눔 🤍 121 14:082151 2
플레이브/정보/소식 가요대제전 플레이브 출연 85 12.12 08:156365 28
플레이브/OnAir 최애의 최애 | 플레이브 예준💙 은호❤️ 952 12.12 18:551077 5
플레이브 플둥이들아 내 망한버블 보고갈래? 33 12.12 23:52722 0
 
버블 77일 처음 찍었을땐 이제 숨통 좀 트이겠구나 싶었는데 09.12 00:18 39 0
^를 이은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2 00:17 41 0
두 댓글 다 밤비로 걸려있는데 누구한테 답한건지 너무 잘알겠어 4 09.12 00:17 219 0
^에 이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17 8 0
라뷰 취소표 존중하며 버텨 나 2매 잡았어 3 09.12 00:17 162 0
ㅇ 09.12 00:17 27 0
괜히 좋아하진 마세요 ㅇ 09.12 00:17 20 0
봉쭝 쉬엇 진짜 개웃기넼ㅋㅋㅋㅋㅋㅋ 09.12 00:17 14 0
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17 18 0
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17 17 0
ㅇ 하나만 단거 실화냐 09.12 00:17 31 0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17 31 0
예준이 채봉구로 삼행시 진심 찢었다ㅋㅋㅋㅋㅋㅋ 09.12 00:16 19 0
살면서 단한번도 붕방한적이 없는 도은호씨 09.12 00:16 21 0
괜히 좋아하진 마세요 09.12 00:15 29 0
야타즈가 또 09.12 00:15 19 0
아 위버스 털 왕창날리기 시작 09.12 00:15 19 0
남예준앀ㅋㅋㅋㅋ 삼행시 개잘하넼ㅋㅋㅋㅋㅋ 09.12 00:15 24 0
예준이 삼행시는 항상 너무 귀엽다 09.12 00:15 13 0
봉쭝쉬엇 레전드다 1 09.12 00:14 57 0
처음이전0770780790802081082083084085086087088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플레이브
연예
일상
이슈
1 아 나 예준이 이런 시선처리 처음봐 2
2 ㅇㅍㅂ 아니 뉴스사진 보는데 저희 봉을 어떻게 구해서 커스텀까지 23
3왜 크런키가 아몬드보다 빨리 소진됐는지 알 것 같아 16
4다들 후드집업 샀어??? 11
5 와 밤비 이거 보정 미쳤다 너무 예뻐 8
6어제 방송 다시 안올라와? 15
 
 
 
 
1 아이유 국밥 선결제가 레전드임 14
2 유튜버 딤디도 시래기국 100인분 선결제해놨대 18
3 정보/소식 '템퍼링 • 생떼 의혹' 뉴진스, 사실상 가요계 퇴출 되나 28
4 조국 젊을때 잘생기지 않았니 15
5 아이유팬인데 저거 공지뜨는데 흠칫했어 6
6 아이유 정도로 대중성이랑 인기많은 가수가 목소리 내니까 신기하다 22
7 백현 미쳤네 5
8 한겨레 12월 14일 특별판 기사봐 (응원봉 기사) 4
9 아이유 진짜 센스가 남다른게 1
10 정보/소식 [JTBC단독] "극우 유튜버 자료 모아달라 지시" 8
11 잇츠라이브 도영 목상태 안좋았던건가?2
12 나만 울컥함..?7
13 아이유 역조공 받으려면 오픈런해야되겠지?ㅋㅋㅋㅋ2
14 이재명 정말 엠지같다 개웃김1
15 내가 감히 이런 가수를 좋아해도 되나
16 시우민 요즘 뭐함?2
17 백현이 방금 버블왔는데4
18 자 이제 bts만 응원하는 글 올리면됨7
19 타팬인데 유애나들 참 부러움5
20 지지율 11퍼 이난리
1 챗지피티 4.0으로 이상형 그림 그려달라고 한 결과 81
2 퀸가비 왜케 웃김.... 처음에는 이영지, 재재같은 컨셉으로가서 진짜 안 웃기고 어색했는데 6
3 유튭 유트루님은 채널 분리되어 있어서 좋은듯 3
4 친오빠 결혼식 축의금 300만원 넘 많아? 5
5 혼자 여행왔는데 나만 혼자네 ㅠㅠ 8
6 나 방금 인모드 받고 왔는데 너무 당황스럽다.. 이게 뭐지? 2
7 직장인되면 발표 많이해? 7
8 스탠리 색 골라줘! 6
9 당 높은거 안 먹는게 좋긴한데 3
10 직장동료한테 낸 축의금 거의 회수 안된다고 봐야됨…?
11 예쁜데 성격까지 순한애들 3
12 난 진짜 적게 벌고 업무강도 낮은 직업 쭉 하고싶어 9
13 얘들아 직원 1명 = 나 밖에 없는 짤릴거 같아.ㅋㅋㅋ 3
14 벽간소음으로 정신이 피폐해지고 있어ㅠ 3
15 게임 poe2 하는사람!!!!
16 우리팀 인턴 빠르고 업무태도도 좋아
17 주변에 아직도 아이폰 홈버튼으로 쓰는 사람 봄? 7
18 주식 수익률 자랑 3
19 생리할 때 같이 들고 다니는 템들 알러주라 2
20 회피형은 본인이 회피형인지 알아? 3
1 넷플 미친거 아니냐고 말나오는 오겜2 홍보.JPG 19
2 서울의 봄 당시의 문재인
3 신하들한테 예쁘다고 희롱당했다는 조선 왕.twt 1
4 반박불가 지방보다 서울에서 훨씬 저렴한 것 9
5 뭘 입어도 무사고 경력 30년 장기 근속자같아 보이는 문재인 대통령 9
6 내일 전국에 눈 또는 비…주말에는 영하 10도 강추위 온다 1
7 붕어빵 사먹기 위한 용돈 지갑.jpg 5
8 30대가 좋아하는 광대 VS 엄마아빠가 좋아하는 광대 1
9 얘들까지 나온거면 진짜임 진짜 심각한거임.jpg 8
10 불륜도 부지런해야 하는것같은 달글
11 아 김상욱교수 페북 개웃겨 ㅋㅋㅋ (알쓸잡 물리학자) 15
12 재명 안경 속 재명재명을 바라보고 있는 재명
13 버닝썬 승리보다 높게 나온 조국 형량 20
14 @ : 박찬대 대표님 교회 집사님 처럼 말씀하시네..
15 현재 맘카페에서 난리난 이마트 X 라이온 킹 이벤트 (ft. 디즈니 영화)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