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 서사 없이 너무 잘 된다고 까이던 시절이 있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희진이 뚝딱뚝딱 만들어준 제작으로 돈 쉽게 번다고 금수저 하이브수저라며 까였는데 이제보니 팥쥐한테 루이비통 광고 뺏기는 그저 콩쥐...

[익인1]

누가 서사 준대도 안받음 이런 서사 필요없어데발

[익인4]

2 아ㄹㅇ

[익인6]

33 이런 서사 안 받고 싶음..

[익인11]

4444

[익인2]

근데 그건 회사 선배 팬들일 듯 자기네 투자 안 하고 퍼줬다고 강하게 믿었기 때문에,,

[익인5]

지금도 하이브 특혜받아놓곤 왜 저러냐는 반응 있음 ㅋ

[익인3]

서사가 너무 절절해..

[익인7]

엥 뉴진스가 루이비통 광고를 뺏겼다고?

[익인8]

빼앗긴건 모르겠고 하이브 브랜드 팀에서 거짓말함 그리고 어도어에 돈까지 줌

[익인11]

판결문에 나옴

[익인12]

뉴진스와 계약 중이었던 해외 명품 브랜드와 르세라핌의 신규 계약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이해 상충이 발생되었고, 브랜드시너지사업팀은 어도어와 브랜드 양측에 서로 다른 거짓말로 계약을 체결한 정황이 드러난 사건이었습니다.

[익인9]

이런 서사 필요 없으니까
그냥
다섯 토끼들 행복했으면 좋겠어

[익인10]

헐 광고 뺏겼대…?

[익인14]

22 뺏겼음?

[익인13]

차라리 뚝딱뚝딱 만들어줘서 성공했으면 좋겠다 싶음...이런 서사 필요없어

[익인15]

르세라핌 루이비통 꽂으려고 뒤에서 작업하고 거짓말하다 걸렸지
혜인이 루이비통 찰떡인거 보면 하이브 참 눈도 없다 싶음

[익인16]

민희진이 기자회견인가 어디서 말하지 않앗나?
오랫동안 이 분야에서 일하며 그 브랜드에 아는지인이 잇엇고 관련해서 작업하려고 햇는데 하이브에서 거짓말하다 걸렷다고
애초에 그 브랜드랑 컨택된거 자체가 본인 인맥이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