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언제나올라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73 11.04 09:2544467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5 11.04 19:522997 8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1 11.04 19:013046 40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78 11.04 14:1610207 15
세븐틴/장터 키트 나눔해요🩷🩵 63 11.04 14:481596 0
 
지지하디드 런칭한다는 브랜드 이름이 머야?2 11.04 22:18 59 0
이따 드림 하라메에 타이틀곡도 나와?6 11.04 22:18 111 0
아니 석매튜 요즘 외모 성수기 뭐임?12 11.04 22:17 102 4
마플 샤이니 정병들 아직도 큰방에 있냐7 11.04 22:17 206 0
투바투 하이어댄헤븐 이거 미쳣어,,,,11 11.04 22:17 187 2
엠넷 릴레이댄스 나오면 본진 아니어도 다 챙겨보게 됨ㅋㅋㅋㅋ 11.04 22:17 12 0
뉴진스 포닝 상메에 각자 성격 보이는거 귀여움ㅋㅋㅋ6 11.04 22:17 193 0
마플 뉴진스팬들 저렇게 하이브돌들 까고 다니다가 업보 쳐맞을텐데ㅋㅋㅋㅋㅋ17 11.04 22:17 285 0
드림 하라메 기대된다 11.04 22:17 28 0
헉 이지혜 셋째 준비하는구나 11.04 22:17 43 0
민호 앨범리뷰라이브하는데 소희 칭찬했당3 11.04 22:17 219 10
마플 샤이니 키랑 온유랑 안 친해?18 11.04 22:16 474 0
트리플에스 박소현 숏컷 찐이야?1 11.04 22:16 27 0
드림이들아 이번에 스포 없는 편이라고 느꼈어?2 11.04 22:16 89 0
뉴진스 사실 얼굴은 변한게 없는데 혜인이 키가 엄청 컸어 ㅋㅋㅋ7 11.04 22:16 796 4
마플 위버스도 으뜸기업이었네?7 11.04 22:16 83 0
드림미연시 중에 런쥔이가 제일 쉽다2 11.04 22:16 78 0
나 소신발언: 원필 데뷔초 너무 내 완식임…2 11.04 22:16 59 0
엔재현 자랑스러운거 있다는거5 11.04 22:15 115 0
위시들아 시온이 울뻔했대 ㅠㅠ10 11.04 22:15 855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