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ㄱ영필 걸그룹 보이그룹 여솔 남솔 방송인 DANCE 기타 기획사 덕업 국가별 시사/예능 음지 힙합/언더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뉴진스 라이브 파급력 클만한게 7시 20분부터 계속 속보떴었음3 l 연예
  새 글 (W)       
l조회 937l 9
근데 이게 직장인들 일하는 시간대가 아닌데도 이렇게 파급력 큰거 보면 (보통 근무시간대엔 메신저나 포털에 바로 속보 뜨니까)
이번 일은 그냥 누가 보기에도 파장이 클만한거임 04~08 어린애들이 자기들 입장 정리해서 저희가 뭘 잘못했냐고 했다는거 자체가 누가 봐도 건강한 기업이 아님..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와 속보 떴었어?????????? 티비안봐서 몰랐음 대중들도 다알았으면
1개월 전
익인2
04-08…ㅜㅠㅠ
1개월 전
익인3
뉴진스 화이팅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1 10:0614485 18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3 11:4512497 33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3 14:29789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49 14:161016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1 14:061929 1
 
마플 걍 ㅁㄱ해1 11.04 21:08 119 0
마플 베몬 진짜 아쉬운게 음방 바로 나왔어야됨3 11.04 21:08 228 0
아이유 인스타 이 피드 좋아요 그새 500만 됐네3 11.04 21:08 1072 1
싱크로유 처음엔 ai 소재 다뤄서 좀 꺼려졌는데1 11.04 21:08 216 0
멜뮤 작년이랑 무대구성 똑같이 하려나 11.04 21:07 41 0
애립다 이게 뭔 뜻이더라?4 11.04 21:07 159 0
마플 지금이 5세댄데 2세대한테 아직까지도 정병 붙어있는게 신기하다5 11.04 21:06 103 0
영차영차 으뜸기업 취소 4만명까지 700명 정도 남았다!!12 11.04 21:06 370 3
지디가 오늘 탄 차 8배 가격인 착용 시계12 11.04 21:06 1233 0
OnAir 싱크로유 선곡 진짜 잘한다 ㅋㅋㅋㅋㅋㅋ 11.04 21:06 24 0
앱뮤 쓰는 얘들아2 11.04 21:05 68 0
ㄱ탁란가 연재 거의 초반부터 봤는데 4 11.04 21:05 126 0
엔시티+슴+제베원이 인기검색어의 절반이네 ㅋㅋㅋ4 11.04 21:05 625 0
크롬하츠 좋아하는 돌들은 진짜 늘 크롬하츠랑 함께하더라1 11.04 21:05 97 0
직장인들아 친구 생일선물 다 챙겨??4 11.04 21:05 41 0
강민경 이때 얼굴폼으로 데뷔했으면 지금 5세대 탑일것같음17 11.04 21:04 1825 0
마플 모두가 모두를 의심해 ㅋㅋ2 11.04 21:04 88 0
마플 ㄱ 우리판은 군대 다녀오고 나서 정병 더 심해짐.... 23 11.04 21:04 130 0
나 멜뮤 처음가는데4 11.04 21:04 151 0
멜뮤 D랑 C 사이 작은 돌출도 무대로 쓰는거야??1 11.04 21:03 113 0
처음이전217218219220221222223224225226227228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58 ~ 11/5 19: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소개 l 이용 문의 l 사업자정보확인 l 권리 침해 l 광고/제휴 l 채용 l 개인정보취급방침 l 모바일
(주)인스티즈 l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l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l 대표 : 김준혁
TEL : 070-7720-0983 (팩스 운영 종료, 이용 문의로 접수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