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37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플레이브/미디어 PLAVE FAN CONCERT 'Hello, Asterum!' ENCORE .. 125 0:191734 7
플레이브라뷰 플둥이들 다 어디 있어??? 36 10.06 15:281457 0
플레이브애들도 그 짤 본 것 같지? 39 10.06 22:361145 1
플레이브그래서 너네 최애 제복컬러 뭐였니 30 0:20237 0
플레이브/OnAir위버스 라이브 달글 💙💜💗❤️🖤 84 10.06 21:03277 0
 
아니 한노아 개기엽다 1 09.12 00:52 178 0
야타즈 이 편집본 봐써? 3 09.12 00:44 160 0
일찍 잠든 플둥이들 아침에 알림수보고 놀랄듯ㅋㅋㅋㅋ 09.12 00:42 52 0
돌핑 그림 들고 와도 되나..🤦‍♀️ 11 09.12 00:42 329 0
아니 저거 쓰고있었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9.12 00:42 55 0
남예준 왜저래 진짜 1 09.12 00:41 197 0
장터 은호 포카 양도해요! 6 09.12 00:39 242 0
ㅋㅋㅋㅋ동생들이 우르르 노아형 놀리는거 웃곀ㅋㅋ 09.12 00:39 32 0
나 지금 넘 바빠 09.12 00:39 34 0
우리 함놔가 왜이래 3 09.12 00:39 134 0
편지 밑에 돌끼인가 1 09.12 00:38 78 0
댕냥쥬들 반응 속도 개빨라 2 09.12 00:38 87 0
마플 업자꺼는 죽어도 못사겠는데 사는게 신기하긴해 4 09.12 00:37 271 0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한노아 09.12 00:37 23 0
노아 왔닼ㅋㅋㅋㅋㅋㅋ 09.12 00:37 13 0
나름 티키타카 됐다...설레.. 1 09.12 00:36 114 0
철권 하나만 있어도 1 09.12 00:35 29 0
마플 업자 끝내준다 진짜… 9 09.12 00:34 437 0
댕냥이 왤케 귀여움 09.12 00:33 22 0
허티는 허티가 사귄다 하면 3 09.12 00:33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7:36 ~ 10/7 7: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플레이브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