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에 음악들으면서 길 걷다가
뉴진스 하우스윗 나오는데
갑자기 눈물고임 ㅠㅠㅠ
길거리 한복판에서 갑자기 너무 슬퍼서 당황했어
이렇게 예쁘고 사랑스럽고 본업 잘하는 아이들의 노래를 앞으로 또 들을 수 있을까 걱정되면서 눈물남..
근데 난 버니즈가 아닌데..😭😭😭😭
버니즈들 힘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