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진짜 사귀고 싶은 남돌 딱 한명만 적어봐1471 09.18 16:2815937 2
드영배김수현 필모 럽라하면 어떤 커플이 먼저생각나?227 09.18 16:159764 1
데이식스 이짜나.. 첫막가는 하루들..가족사진 나눔도 혹시 좋아할까? 50 09.18 19:053485 11
방탄소년단BTS랑 나이 동갑인 탄소 있어? 98 09.18 17:272233 2
성한빈 📣📣 🚛🚚🛻 트럭 광고 맛보기 42 09.18 14:551966 26
 
하이브나 어도어나 결국 아티스트들이 나서게 만드네 09.14 14:32 47 0
마플 근데 하이브가 정국이 저 글 올린걸 진의확인을 왜 해?5 09.14 14:32 190 0
와 40분전까지 정국 기사 5,6개뿐이였거든? ㅋㅋㅋㅋ24 09.14 14:31 2498 6
정국은 걍 호감임4 09.14 14:31 136 2
정보/소식 하이브의 핵심이자 레전드 BTS 정국이 뉴진스를 공개 지지했고, 단 한마디에 너~무 든..8 09.14 14:31 592 4
마플 정국이 뭐라고 대답하든 뉴진스 응원하는거 아니었다고 입장내는거 아님?4 09.14 14:31 156 0
마플 커뮤 쫙 돌았는데 하이브 알바들 레파토리 이거네4 09.14 14:31 104 2
마플 사실 난 늘 ㅂㅌ멤버들 자체는 걱정 안 됐음 팬들 앞에서나 순하지 09.14 14:31 80 0
일본티켓 어떻게 양도받는거야?? 09.14 14:30 20 0
마플 알바 지령 나왔어 확인해봐3 09.14 14:30 114 1
마플 자칭 순덕ㅇㅁ인 하이브빠들 탈덕하면 이득임 09.14 14:30 24 0
아이유 상암콘 오프닝 쇼퍼 ㅇ9 09.14 14:30 388 0
마플 하필 정국이라 더 눈물남 09.14 14:30 109 0
이게 진짜 상남자 아니냐 09.14 14:30 26 0
예사 비번 바꿔도 어플은 로그아웃 안되네???2 09.14 14:30 18 0
ㅂㅌ멤 다 버리면 ㅎㅇㅂ는 뭐가남음?ㅋㅋㅋㅋㅋㅋㅋ24 09.14 14:30 1500 0
뉴진스에 방탄 팬 있지 않나6 09.14 14:30 327 0
방탄 멤버의 영향력이 새삼 대단하게 느껴지네 09.14 14:30 109 0
연예스포츠언론 백날 통제해봐 온갖커뮤에 매일마다 퍼날하면 그만이야1 09.14 14:29 44 0
정보/소식 정국 인스타 뉴진스 지지 관련 하이브 입장 올라옴88 09.14 14:29 4079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