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ㅎㅈ이 인터뷰했던 게 되게 오래 기억에 남았는데
막내랑 산책했다.. 이런 내용이었고 멤버를 진짜 너무 이뻐하는게 보였음 데뷔전인데도
나중에 그 막내가 ㅎㅇ인거 알고 ㅁㅎㅈ이 왜 그렇게 이뻐했는지도 알겠고 좋았어
겉으로만 쌓아온 관계는 확실히 아님 진짜 예전부터 멤버 고심해서 뽑고 하나하나 챙겨준거 알수 있었어... 이 일을 너무 표면적으로만 보려고 하면 안 되는 것 같음 당시 ㅎㅇ이 초등학생-중학생이었고 데뷔할때도 중학생이었는데 어케 그냥 성인이 성인이랑 친해진거랑 똑같이 보겠음?
그냥 친한 대표 돌려놓으라고 발언한게 아니잖아 해임까지 가게 된 이야기도 너무 궂은 일들인데.. 타싸 보면 너무 여론 몰아가기 심해서 거부감 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