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6l
일예 날짜 돼야 같이 풀리는 거지? 


 
익인1
넵 예매 지금 막혀있음
8일 전
글쓴이
고마워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298 10:5215720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67 12:341873 0
제로베이스원(8)제로즈존도 줄 서 있대.. 51 09.19 22:354774 0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1 14:242150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6 9:051326 32
 
마플 근데 우리회사에도 똑똑한 직원 시기해서 괴롭혀서 내보내는 사람 있음1 09.12 08:09 127 0
마플 ㅎㅇㅂ도 결국 망하긴 할듯 ㅇㅇㅈ처럼7 09.12 08:09 288 1
마플 코수술은 나이가 들수록 티가날 가능성이 높은건가3 09.12 08:09 127 0
마플 티켓 사기당한거 꿈인줄 알았는데 꿈 아니네 09.12 08:07 71 0
마플 근데 가끔 ㅁㄱ하라는 것도 어그로 있는 거 같음 09.12 08:06 54 0
마플 하이브 알바 푼다고들 하지만1 09.12 08:06 162 0
성한빈이 너무 잘생김14 09.12 08:04 416 12
👏👏하이브 주주총회 아침~6 09.12 08:04 798 0
마플 아니 근데 와이지는 뭐하는 회사길래2 09.12 08:03 228 0
마플 팬인 나도 이렇게 눈물이 나는데 대퓨님도 어제 보고 우셨을거 같애서 09.12 08:03 57 0
제노 혹시 핑구냐1 09.12 08:02 68 0
미야오 안무영상 좋네6 09.12 08:02 203 0
마플 하이브입장에서 민희진이랑 뉴진스랑 떼어내서 얻는게 뭐지30 09.12 07:59 516 1
마플 8시쯤 출근할듯4 09.12 07:57 142 0
정보/소식 VMA 레드카펫 르세라핌9 09.12 07:57 1057 2
마플 하이브수저가 좋긴좋구나1 09.12 07:57 415 0
마크랑천러 시즈니가 봤을 때 싫어할 속옷 색깔1 09.12 07:56 194 0
??? : 여성분들 문제 회피하지 말고 주변에 도움을 청하세요!!!!1 09.12 07:55 301 0
빅뱅은 우리나라 케이팝에 한획 그은 수준 맞지46 09.12 07:54 588 2
엔시티드림 지성이 생일 때 다 모여서 환승연애 보고 천러 생일 때 다 모여서 드림자컨 봤다는..8 09.12 07:53 622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