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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마플이번 시그 안 사고 싶어져 18 11.28 21:33628 0
세븐틴나 감정소모 심한 글 피하는편인데 믿줄 평이 너무 좋아서 궁금하기도 해ㅋㅋㅋ.. 16 11.28 18:0038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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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아니ㅋㅋㅋㅋㅋ기사제목 이거 뭐예요? 14 11.28 11:47846 0
 
나 자리 골라주라ㅜㅠ 4 09.12 02:27 158 0
나 막콘 2층 NX구역 풀려고 하는데 14 09.12 02:18 325 0
솔직히 세븐틴은 디노가 '우리 애들' 이래도 안이상할듯 1 09.12 02:07 183 1
7년동안 모든 콘 캐랜 다 갔었는데 5 09.12 02:05 271 0
그래도 작년 팔로우 고척에 비하면 선녀인듯 21 09.12 01:49 42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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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들 우리 오늘 좌석 다 푼거야? 9 09.12 01:34 255 0
마플 3층에 플미가 붙는 현실이 구라같닼ㅋㅋㅋ 4 09.12 01:33 290 0
앞으로도 계속 중복접속 막아주길 10 09.12 01:30 185 0
외럿이 롤라팔루자 가서 찍은건데 1 09.12 01:28 130 0
상암보다 고양이 좌석 수를 더 적게 푼거야?? 5 09.12 01:26 378 0
마플 트위터나 중고마켓에서 플미붙여서 파는거 신고하면 1 09.12 01:26 9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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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플 짹에서 양도글 신고 어케함 ?? 4 09.12 01:17 18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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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호 침착하게 이런말을 하고 있던거구낰ㅋㅋㅋ 3 09.12 01:02 344 2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인분ㅋㅋㅋㅋㅋㅋㅋ 6 09.12 01:01 36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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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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