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마플] 투자햇으면 다 지들거라는 마인드가 역겨움 | 인스티즈

회사차리는데 뉴진스랑 민희진이 1원도안냇다 치더라도 차려줫으면 그걸로끝이지 회사 먹튀당할뻔햇다고 빼액~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제니 "전자담배 논란에 사과한 이유? 그게 한국 문화"350 10:5222804 6
드영배여주가 사랑스럽고 당찬 드라마 있을까186 12:346595 1
데이식스스탠딩 대기 외부야 58 14:245766 0
플레이브 아닠ㅋㅋㅋ 오랜만에 위키보는데 52 15:241949 0
방탄소년단/정보/소식 삐삐 보그 코리아 인별 - 석진 + 영상 추가 49 9:051938 36
 
마플 하이브 니들도 언론플레이 말고 대중 앞에 나와서1 09.12 10:30 40 0
민희진은 지금 vc들이 번호표들고 대기중일듯6 09.12 10:30 428 0
마플 방시혁만 패자니까 또 패싸움 시작이네13 09.12 10:29 229 0
난 남미새들이 진짜 개개개ㅐ싫어 09.12 10:29 75 0
마플 하니 어이없는점13 09.12 10:29 289 0
근데 민주가 완전 음중 찰떡인데 2 09.12 10:29 207 0
마플 2024년에도 똑같이 여돌 까이는거 지긋지긋하다3 09.12 10:29 76 0
마플 어제 ㄴㅈㅅ 멤버들 직접 나와서 라방하는걸 다 봤는데2 09.12 10:29 161 0
은채 오래했나?11 09.12 10:28 416 0
마플 악플 오지게 받고 성격 변한 여돌들 있는데 거기대고 초심 잃었다 하는 애들은1 09.12 10:28 64 0
마플 르릿 까지말라니까 뉴 팬이냐는건 09.12 10:28 64 0
장터 오늘 저녁 7시 멜티 굿밤콘서트 티켓팅 도와주실 분!!2 09.12 10:28 76 0
하이브 자사주매입 중인데 주가하락하는거 그냥 자본도 미래가치도 계속 급격하게 하락중인거임3 09.12 10:27 194 0
마플 ㅎㅇㅊ팬들은 ㅅㅌㅇㄱ 끝난건 아쉽긴하겠지만 한편으론6 09.12 10:27 225 0
마플 아 그냥 민희진이랑 뉴진스 냅둬1 09.12 10:27 39 0
마플 만약 뉴진스 전속계약 승소하면6 09.12 10:27 235 0
장터 멜티 잘하는 분 !! 오늘 저녁7시 용병구해요4 09.12 10:26 85 0
굿밤콘서트 혹시 본인인증 해...?!?2 09.12 10:26 114 0
마플 르릿 까이는거 전부 알바로 모는것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5 09.12 10:25 207 0
마플 아 하이브 알바들 현금흐름표 얘기하면 바로 사라진다는거 개웃겨 09.12 10:25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