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인사했는데도 면전에다 무시하는 것 보고
바뀐 대표한테 이야기했더니
증거 없다며 멀쩡한 아티스트 거짓말 친 사람 만들고 참..
제일 편해야할 소속사 내에서
얼마나 눈치보며 지냈을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