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연극/뮤지컬/공연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94 11.04 09:2547342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177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4 11.04 14:1611768 15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276 41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3 0:16958 0
 
도영 본인 피셜 '느좋' 이라는 시리눈 뮤비 티저 0:07 24 2
엔시티드림 타이틀곡도 하라메떴어?6 0:07 56 0
드림 11월에 청량을 들고옴 0:07 22 0
드림 타이틀 후렴 아예 숨긴거지?3 0:07 161 0
연봉 10억이라면 팬싸 자주갈꺼야? 0:07 19 0
도영이 드림인거지?6 0:06 125 0
파란 이 시리도록 눈부신 날의 아이 < 이거 너무 도영이임...3 0:06 62 2
드림 사이트 들어가서 불 들어온 버튼 두 번 누르면 쉽게 들을 수 이떠 0:06 18 0
ㅠㅠ 사이트 그만해주셈 0:06 89 0
드림 i hate fruits 랑 No Escape, Best of me 좋다 0:06 14 0
아니 드림 하라메 되게 어렵게 만들어놨네 ㅋㅋㅋㅋ 0:06 58 0
드리미들아 눈물남 .. 0:06 18 0
와 드림 하라메 좋다.. 좋아 좋아... 0:06 15 0
드림 수록곡 개달콤해... 0:06 14 0
웬암윗유 보컬파트 줘ㅠㅠㅠㅠ 0:06 42 0
프로모 사이트 들어가서 초록색으로 빛나는 점을 눌러 0:06 22 0
마플 아놔 늙은이라 어렵다고요 유튜브로 올려주삼2 0:06 42 0
도영이 어디루 둥둥 날아가2 0:06 72 0
마플 아니 진짜 아쉬운 소리 하기 싫은데 하라메 유툽에 올려주면 안되는거니 네오센터야.. 2 0:06 78 0
드림이 말아주는 청량이 너무 보고싶엇어요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0:0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