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를 선출하는 자민당 총재 선거에서 1981년생 고이즈미 신지로(小泉進次郎) 전 환경상이 당선에 가장 근접한 유력 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이달 27일 치를 총재 선거에서 고이즈미가 당선되면 역대 최연소 총리가 된다.
우리나라에서 펀쿨섹으로 유명한 일본인임
현재 자민당 내 지지율 1위라 일본 차기총리로 유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