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문상민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11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라이즈 타팬 선물 놓고가요(스압) 🎁 31 1:27590 37
라이즈/정보/소식 슈퍼주니어 예성, 'Curtain' 라이브 클립서 라이즈 원빈과 호흡 28 11.28 10:342879 19
라이즈멜뮤가는 몬드들 얼마나 있어? 24 11.28 11:33225 0
라이즈 큰방에서 우리 투표해준 거 보고 바로 투표하고 왔어💚💚 20 1:15227 31
라이즈학생희주 30명넘게 투표부탁햇어 18 11.28 23:27280 30
 
근데 티켓 취소가 오늘 5시까지잖아 9 09.12 07:36 337 0
중콘 서울경부터미널에서 21시 40분차 탈 수 있을까…? 일단 끊어..? 5 09.12 07:35 82 0
장터 중콘 29구역 16열 양도받을 희주있을까? 5 09.12 07:33 119 0
끝까지 포기하지 말자!! 2 09.12 07:32 112 0
은석이랑 타로 조합명 뭐야? 1 09.12 07:24 87 0
장터 중콘 26구역 1열 원가양도 (완료) 9 09.12 07:11 186 0
현장수령티켓 1시간 전에 도착할 것 같은데 괜찮아?ㅜㅜㅜㅜㅜㅜ 2 09.12 07:06 118 0
중콘 1구역 16열 원가양도 받을 희주 있나?? (완료) 15 09.12 07:04 214 0
42구역 무대쪽 1열 1번은 어때...? 아예 젤끝 !! 2 09.12 07:01 120 0
중콘 36구역 n열 양도 하면 받을 몬드 있어? 9 09.12 06:56 129 0
이제 포도알 끝났나보다 3 09.12 06:39 189 0
아 토요일까지 비온다 09.12 06:27 46 0
진짜네 시제석 자리 꽤 많다!!! 7 09.12 06:07 266 0
시제석 자리 가득 8 09.12 06:01 375 0
설레서 잠이 안와 1 09.12 03:43 67 0
취켓팅으로 성공한 히주 자리 어디야? 4 09.12 03:29 203 0
톤넨 진짜 왜구래........ 6 09.12 02:54 243 4
콤보 스밍 600회🥳 4 09.12 02:50 32 4
빙구같아 울산바위ㅋㅋㅋ 2 09.12 02:20 107 0
우리 가까워지니까 취소표 꽤 나오네.. 1 09.12 02:18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라이즈
연예
일상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