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수빈 N홍경 N연준 N숕넨 To. 빅히트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5104l 4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방탄소년단 삐삐 Who 빌보드 핫백 30위 52 09.17 18:341303 22
방탄소년단 추석 선물로 뷔 사진 38 09.17 15:231929 39
방탄소년단 삐삐 남준 & 메간 Neva Play 빌보드 Hot 100 36위 33 09.17 06:222018 11
방탄소년단 삐삐 대통령실 사진에 남주니 부대 방문 26 09.17 19:39874 8
방탄소년단/마플근데 진짜 너무 말이 안됨 우리 힘 다 뭉쳤을때도 26 0:37725 4
 
전못진 미쳤다 8 02.14 22:17 475 1
맥세이프 지갑 만들었다! 7 02.14 22:05 200 0
지민이 입에 물려있는 꽃이 되고싶다....... 1 02.14 21:59 111 2
안니..... 오늘 국뷔러 최고의 발렌타인데이다... 5 02.14 21:53 135 6
아 퐝당해 그치만 너는 뷔잖아, 8 02.14 21:34 433 3
초딩즈 진짜 초딩 같앜ㅋㅋㅋ 2 02.14 21:31 109 0
전정국 이래놓고 깜짝 놀랐었다는거 개웃겨 ㅋㅋㅋㅋ 국뷔 7 02.14 21:30 491 2
슈메움마가 디데이콘 싱어롱 말아주신단다.... 6 02.14 21:28 149 0
애들 사녹 프로광탈러라 사녹분위기 조금이라도 더 영상에 찍혀있는거 좋다ㅠ 02.14 21:24 45 0
오늘 뜬 프로모 스케치 속 국뷔 개좋은 점들 😇💜💚 13 02.14 21:23 415 16
애들 위버스만 오면 말벌아저씨가 되는 아미 어떤데... 3 02.14 20:49 86 0
뷔공러 태롱이 벌크업 소식에 심장이 뛴다🤯 4 02.14 20:48 113 1
아 ㅋㅋㅋㅋ 막라 이거 개커여움 품앗이냐고 4 02.14 20:12 236 0
이거지예 오라버니의 72.5kg 달성 소식 듣는게 발렌타인데이지예 02.14 20:04 62 0
오늘 진짜 졸라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다 ㅠㅠㅠㅠㅠ 1 02.14 20:02 59 0
텽이 그럼 이렇게 되어가는중인건가 7 02.14 19:58 432 1
아 거 군인아저씨들만 보여주지 말고 휀걸들한테도 좀 보여줍시다 1 02.14 19:57 73 0
오늘 뭔 날인가 아니 진짜 이거지예ㅠㅠㅠㅠㅠㅠ 02.14 19:57 39 0
나 조용히 너네 글에 ㅋㅋㅋ만 거리고 살다가 애들 위버스 오면 3 02.14 19:51 113 0
텽오라버니 찐으로 호랑이가 되고 계시는 중이시군뇨,,, 1 02.14 19:50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5:26 ~ 9/18 5: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