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82l

[잡담] 신우석 감독님 인스스에서 말하는 제3자 애플로 읽혀져?? | 인스티즈


ㅈㄱㄴ



 
익인1
ㅇㅇ 저기 사건이랑 엮여있는 기업 애플밖에 없음 짭도어가 애풀 핑계되면서 내리라고 한거잖아
1개월 전
익인2
당근 어도어 입장문 보면 알아 광고주라고 언급함
1개월 전
익인3
ㅇㅇ 짭도어가 애플 핑계 대잖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단독] 뉴진스·아일릿 기획안, 디자인·키워드 유사…표절 의혹 커지나260 11.11 16:2126685
플레이브/OnAir 241111 PL:RADIO with DJ 예준&노아 💙💜 3369 11.11 19:543623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환승연애 2' 김태이, 9월 새벽 강남서 음주운전 적발…검찰 송치130 11.11 16:5830647 5
샤이니 민호가 슴콘 언급햇나보구나...! 60 11.11 16:296859 0
데이식스 고척 4층 맨뒤 가본 사람이 공개합니다 40 48 11.11 23:511901 0
 
지디 파워 인트로 느낌남1 10.31 18:29 44 0
2024년 진입 하트 지디가 1위 하려나5 10.31 18:29 289 0
나 지금 빅뱅 러브송 들음2 10.31 18:29 31 0
노래가 진짜 선공개스럽다4 10.31 18:29 111 0
그 꿀 먹는다는 연예인 누구더라??? 힘들때엿나 스틱 1개씩 먹는다던 10.31 18:29 24 0
데이식스 문체부 장관 표창 받았다🎉2 10.31 18:29 113 1
일단 지디 목소리가 너무 반갑다 10.31 18:29 23 0
마마 빨리보고싶다 10.31 18:28 14 0
정보/소식 하이브 산하 레이블 소속 아이돌들 사이에서도 회사에 대한 불신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1 10.31 18:28 185 2
마플 나 진심으로 최애한테 쓴 돈은 안 아까운데 엄마한테 쓴 돈은 아까워 10.31 18:28 50 0
마플 요즘 쇼츠 영상 내려가니? 10.31 18:28 11 0
일단 체조콘서트 하는 돌들은 다 팬덤 큰거지2 10.31 18:28 135 0
지디 뮤비 프리징 걸린거야?10 10.31 18:28 392 0
마플 견제인지 뭐가 맘에 안드시는 것 같은데1 10.31 18:28 69 0
마플 너넨 둘중에 어떤 소속사가 더 좋아?5 10.31 18:28 57 0
마플 내본 팬싸컷만보면 1군임.. 10.31 18:28 82 0
지디 노래 처음 들을때는 음?이랬는데 1 10.31 18:28 58 0
근데 지디5 10.31 18:28 171 0
지디 파워 이거 선공개야?2 10.31 18:28 53 0
마플 딱봐도 차트 노린 멜로딕한 노래가 아니라 불호의견 이해됨 10.31 18:27 6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8:08 ~ 11/12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