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여태까지 한 것처럼 ㄴㅈㅅ를 비난하고 저격하는 입장문을 올리면 자기 소속가수 자기가 비난하는 꼴이라 상황이 우스워짐 (어쩌면 계약내용에 따라 불리하게 작용될수도 있을듯) 그럼 무지성 민희진이 시킨 거라고 우기거나 자기 잘못을 인정하고 시정 조치를 하겠다고 할수밖에 없을텐데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


 
익인1
입장을 안낼거같은데
1개월 전
익인2
22
1개월 전
글쓴이
영상 살펴보고 있다는 거 보고 쓴 글임
1개월 전
익인3
25일까지 입장을 내긴 내야지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하이브 순이익 14억🎉185 10:0614748 19
드영배/정보/소식 [단독] 변우석, 인성도 인기에 비례하네…소아환우 위해 3억원 기부155 11:4512814 33
플레이브MD 재판했음 하는거 있어? 53 14:29836 0
엔하이픈듣자마자 와 이거다 했던 노래도 있어?ㅋㅋㅋㅋㅋㅋ 50 14:161089 0
라이즈나만 1분기 없는 거 좋아...?ㅠㅠ 42 14:062044 1
 
마플 아니 본진으로 망붕을 왜 하지..?? 1 0:10 48 0
연옌들 헤메 받으면 손톱도 깎아주나?1 0:10 22 0
도영 + 서동환 + 켄지 = 시리눈12 0:10 226 6
근데ㅜ드림 타이틀 생각보다 더 밝고 가벼운 느낌임3 0:10 204 0
근데 진짜 아이브 아이엠뮤비는 어떤 권력이 느껴짐 0:10 70 0
난 7번 8번이 너무 조타 0:10 13 0
드림입덕후 첫컴백인데 역시 하라메 하나조차도 네오해 0:10 25 0
드림 타이틀 제목만 들었을땐 별로였는데 0:10 99 0
엔드림 하라메 나만 버벅거리는줄 알아서 말도 못했는데 0:10 80 0
마플 진짜 감다잃 9 0:10 239 0
드림 하라메 다 들었는데 뭔가 학생의 추억이 떠오르는 느낌임 0:10 23 0
드림 앨범 인트로부터 하나도 빠짐없이 다 좋음1 0:10 29 0
나 ㄹㅇ 할머니된기분임4 0:10 186 0
넥스지 방금 뜬 컨포 엠즤하다 0:10 31 0
아니 나 진심 다 좋아서 못 고르겠어 0:10 15 0
하늘을 나는 꿈 0:09 17 0
드림 하라메 한줄평2 0:09 251 1
플라잉키스 이거 숨 언제쉼ㅋㅋㅋㅋㅋㅋㅋㅋ 0:09 17 0
기특해요 해찬아6 0:09 118 10
드림 하라메 혹시 영상 정리된거 떴어??3 0:09 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었다. 전부 조선인의 외양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9:08 ~ 11/5 19: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