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석 대표의 실제 의도가 어떻든 간에 뉴진스를 향한 버니즈(팬덤 명)의 팬심을 이용해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를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비치기에 십상이다.
경영진이 교체된 어도어를 향한 뉴진스 팬덤의 분노를 자극하고자 하는 의도로 보일 수 있는 대목이다. 문제의 중심을 짚기보다 대중의 감성, 분노를 자극하는 신우석 대표의 대처는 바람직해 보이지 않는다.
제작자 개개인의 이익을 위해 아티스트의 이미지, 팬들의 진심 어린 응원을 이용하는 일은 여기서 멈춰야 한다.
텐아시아 이민경씨는 작정하고 하이브 언플해주시네 ㅋㅋㅋㅋ 말같지도 않은 기사라 링크 안올림 클릭수 높혀주기도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