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노래조크든요


 
익인1
다음 앨범 제발 라이언전은 안돼.. 프나랑 안 맞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97 11.04 09:2547871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03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109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343 41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5 0:161128 0
 
No Escape 개좋은데 ....?2 0:15 15 0
이번 강나미 커버곡 지금까지 나왔던 것 중에 제일 내 취향이다.... 0:15 13 0
나도 하라메들어볼래...링크좀3 0:15 32 0
위플래쉬 카메라무빙 개아쉬움 0:15 25 0
드림 타이틀 뒤에 깔리는 에~에에에에에< 0:15 28 0
하.... 나 입덕하고 청량 드림 첨이야 너무 좋다 0:15 17 0
여기 꼬들하는 사람들있어?2 0:15 12 0
드림 ux에 돈 진짜진짜 많이 쓴거 같긴 한데2 0:15 100 0
스밍 돌리는 사람들 중에 최애 있는 올팬인 사람들은 솔로곡도 스밍 돌려??3 0:15 30 0
드림 베옵미 무대하면 멋있을 것 같애1 0:15 17 0
드림 컴백 언제야?1 0:15 41 0
금손시즈니들 제발 하라메 누가 보기좋게 만들어줬으면 좋겠다 0:15 17 0
플라잉키스 콘서트에서 보고 싶다… 0:14 9 0
아 드림이 너무 좋다 너무 좋다고 0:14 14 0
드림 하라메 다 못 들엇어 0:14 41 0
드림 8번트랙이 취저다 0:14 19 0
off the wall 너무 좋아 내 취향2 0:14 21 0
근데 드림 타이틀 청량인데 진짜 뭔가 새로워 0:14 25 0
오 드림 타이틀 완전 청량 느낌이네 0:14 18 0
인트로부터 개좋은데??? 0:14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