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8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없어져야됨 저런 회사는


 
익인1
진짜 남들이 힘들게 일궈놓은 케이팝판 다 망치고 있어
5일 전
익인2
ㄹㅇ
5일 전
익인3
엔씨 넷마블 넥슨 다 말아먹고 돈좀 번다니까 몰려온 사람들이 망치는 중~~
5일 전
익인4
하이브같은 운영 정말 별로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414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23 09.17 12:048405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23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471 0
연예/정보/소식 현대카드한테 항의 시작한 아미들82 09.17 22:473325 1
 
은석이 진짜 능글맞다5 09.17 10:52 226 1
마플 내 돌 메보 노래 기깔나게잘하는데 부담스러워2 09.17 10:52 123 0
근데 추석이나 설날 당일도 못쉬는 아이돌들 많아?2 09.17 10:51 143 0
마플 같그룹 멤이 실내흡연으로 욕먹었는데1 09.17 10:51 122 0
마플 에이티즈 종호, 수지 나라는 가수 있잖아11 09.17 10:51 444 0
마플 곽튜브 뭔일있어? 2 09.17 10:50 113 0
마플 아이돌들 추석때 집갔으니까 집에서 결혼 얘기하고있겠지?2 09.17 10:50 82 0
마플 지금 민희진아웃 실트올리는 방탄팬은 이런 인간들임4 09.17 10:50 338 0
미쳤음 이거봐 앨범포카 벌레 개 큰거 붙어있음..11 09.17 10:48 575 0
전기제품 소비전력 잘아는사람19 09.17 10:48 52 0
씨피 여러개 팔수는 있는데 연합씨피 말 나오는 경우는 보통 이거임 2 09.17 10:48 189 0
마플 우리 친척언니 정상 아미인데 갠팬?되어가는듯10 09.17 10:48 506 0
정보/소식 원팩트, 10월 18일 컴백[공식] 09.17 10:48 41 0
뉴진스 멤버중에 방탄 팬 있었지않아?7 09.17 10:47 331 0
마플 참 웃겨 7 숫자 붕괴시킨 음주운전자 지지한다면서 팀 위해서 커리어 포기하고6 09.17 10:47 148 0
마플 뭔가 이나은쪽도 너무 속 보여서7 09.17 10:46 640 0
보넥도 명재현 약간 동숲 이 캐릭터 닮았는데5 09.17 10:46 290 0
정보/소식 '컴백' 화사, 주체적인 스토리 그려낼 'O'…기대되는 이유 '셋' 09.17 10:45 34 0
마플 원래 팬덤병크를 개념없는 일부라고 쉴드쳐줌?3 09.17 10:45 99 0
나 좀 충격적인거 봄... 뮤배 김소현님 있잖아23 09.17 10:45 19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