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ㅋㅋㅋㅋㅋ


 
익인1
본인 권리찾는 사람들한테 과민반응ㅋㅋㅋㅋㅋ평생 부당대우 받으며 사세요들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리글 쉴틈없이 곽튜브 플러팅 하는 이나은281 09.17 09:5043523 10
세븐틴/OnAir스트리밍 달글🩷🩵 5845 09.17 19:025375 20
드영배/마플박은빈이 예쁜 얼굴이야?111 09.17 12:047206 1
플레이브입덕날짜 언제 기준으로 잡았어? 79 09.17 15:582204 0
데이식스이번주 인천콘 가는 하루들 꾸꾸꾸? 꾸안꾸?75 09.17 20:553383 0
 
아이키네 개웃기다 자기전에 요아정 먹자는 아이키랑 내일 학교가야된다는 딸 2:40 64 0
듀아…박원빈이 날 그냥 순두부순덕으로 만듦3 2:40 59 0
데이식스 콩그레이츄레이션 ㄹㅇ 그 쪼가 있음1 2:39 93 0
은석이가 튜브 뒤집는 척 하니까 눈 땡글한 소희도 귀엽고1 2:38 146 2
꺜ㅋㅋㅋ박원빈 위버스왓다ㅜㅜ 안자길잘했ㅇㅓ4 2:37 100 0
도영: 아.. 다 바꼈잖아! 원래 게 하나도 없어!1 2:37 150 0
백현이 한복 연보라였는데 하늘색이였어6 2:36 132 0
하니 남자 버전으로 만든거 ㄹㅇ 내 취향임 ;2 2:36 164 0
잠깐 소희 너무 귀여워4 2:35 121 0
마플 어떻게 인기가 세달만에 상위에서 하위로 갈수가 있지…13 2:34 322 0
덕통사고 무섭구나3 2:34 85 0
독방에 멤버들 오빠라고 부르는 사람들 있어?14 2:34 201 0
위시 이거 개인 인형이나 키링으로 뜰일 있을까????7 2:33 293 0
마플 돌이 서치하는거 티나면13 2:32 162 0
마플 방금 막내 어쩌고 하는글에 사생영상? 그게 뭐야? 2:32 125 0
성찬 실물 너무너무 청순해서 놀랐어..8 2:30 164 0
우아 우연이가 쓴 팬이 좋은 100가지 이유 마지막 문장이 너무 감동이다 2:29 123 0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본진이 나보다 나이 많아도 걍 애들이라해? 8 2:29 60 0
마플 인터넷 많이 하는 티 좀 내지마라5 2:29 217 0
엄친아 배우 김지은 연기 잘한다 2:2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18 3:36 ~ 9/18 3: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