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73l 3
다만 하이브 측에선 억울할 수도 있다는 시선도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하이브 사내에선 작은 일에라도 사달이 날까 뉴진스 멤버들을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으로 안다. 오히려 전전긍긍하는 것으로 아는데, 그런 태도가 일부 마주침에서 오해가 생길 수 있다"고 말했다.


참고로 뉴진스 멤버들을 조심한다는 하이브는 그렇게 언플해대는 블라인드에서 뉴진스 멤버들을 칼국수 등의 대중들이 인정하는 억까도 조롱하여 어떻게 엔터사가 저러냐는 평을 지난 5월에도 들은 적 있음 ㅇㅇ



 
   
익인1
너무 어이없는게 그런거면 바로 3자대면 시키고 오해풀게했겠지 하니만 거짓말쟁이 만들겠음?
1개월 전
익인1
엔터사 최말단이라는 매니저가 저러는거만봐도 사내분위기 알만한데ㅋㅋㅋㅋ 더 윗사람들은 아주 개무시하겠지
1개월 전
익인2
얘들은 혹시 지능이 낮은가? 전전긍긍 이난리 칠거면 적어도 지들이 쓴 블라글부터 좀 지우고 씨부리지
1개월 전
익인2
사내에 찐도어+ㄴㅈㅅ 배척분위기 만연한거 지들이 친히 블라로 인증해주셨는데 아이큐가 대체 몇인거야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 블라인드라도 지우던가ㅋㅋㅋㅋ 너네 블라인드 언플 좋아하잖앜ㅋㅋㅋ
1개월 전
익인3
겉으론 무시하고 뒤에서 욕하는게 전전긍긍 ㅋㅋㅋ
1개월 전
익인4
저게 뭔소리래;, 으휴
1개월 전
익인5
우리가 무시해랑 조심스럽게 대하는 것도 구분 못하는 바보로 아나
그런 건 강아지도 다 안다

1개월 전
익인6
새로온 레이블 대표가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면서 아예 신경도 안 쓰셨다면서ㅋㅋ 대체 뭔 설명이 더 필요하겠어요~ 니들 말대로 오해가 있던거면 증거없으니 넘겨라가 아니라 그 오해를 풀었어야지ㅋㅋ
1개월 전
익인7
우와 진짜 전형적인 꼰대들 반응이다 ㅋㅋㅋ 신입이 뭔 말하면 사과하는게 아니라 뭔 일 생길까봐 얼마나 신경 쓰는데 뭔소리야 빼액
1개월 전
익인8
입벌구
1개월 전
익인9
이정도면 모든걸 흐린눈 하면 될줄아는 지능이 낮은 것들
1개월 전
익인10
ㅋㅋㅋㅋ추접스럽다
1개월 전
익인11
왕따 시키고 괴롭히는 게 언제부터 전전긍긍이었냐
1개월 전
익인12
에휴 뭐래니
1개월 전
익인13
뭔 ㄱ소리야 조심해야되서 무시해라고했냐 대중이 바본줄아나
1개월 전
익인14
뭐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5
전전긍긍하는 대상이 뉴진스면 어떻게 멤버 면전에서 무시해라는 말이 나오겠음
전전긍긍하는 대상이 방씨면 몰라도

1개월 전
익인16
블라만 해도 뉴진스 까는 하이브 직원이나 어도어인척 까는 하이브 직원들 겁나 많은데 무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17
어른들이 참 애들 상대로 추잡하게..
1개월 전
익인18

1개월 전
익인19
이것도 언플이라고 으이구 진짜 대중이 바본줄아냐 안면인식장애있다고 말할때부터 알아봤다
1개월 전
익인20
오해면 오해를 풀어야지 증거가 없어서 안 된다 이랬으면서
1개월 전
익인21
본인들도 입장문 쓰면서 현타 안올까?
1개월 전
익인23
딱 가해자 마인드 아님? 난 이 해명기사를 보고 오히려 하이브 내에 뉴진스 배척 분위기가 확실하게 있었다는걸 알게됨
1개월 전
익인23
피해자 예민한 취급 하면서 아~ 우린 쟤가 또 불편하다고 할까봐 안 건드렸어요 우리도 쟤 눈치봤어요;
하는 딱 전형적인 학폭/사내괴롭힘 가해자 마인드임 전전긍긍하는 << 이런 표현은 진심 가해자 입장에서야 할 수 있는 표현인듯

1개월 전
익인24
전전긍긍이면 워딩이 하지마 정도여야 맞는 게 아닌가 싶다
1개월 전
익인25
전전긍긍은 하이브가 하고있는거 아님? 민희진 자르려고 아둥바둥 전전긍긍전긍긍은 하이브가 하고있는거 아님? 민희진 자르려고 아둥바둥하다 이것저것 다 터트리고 그거 들킬까봐 전전긍긍 하고있는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6
차피 이제 노인분들도 하이브 말 안 믿음
1개월 전
익인27
🤮
1개월 전
익인28
겉으로 보기에도 전혀 안그래보이는데
1개월 전
익인29
어른들이 왜 그러고 사세요...
1개월 전
익인30
무시해=조심해...? 한국어 못하나ㅋ그런말 할거면 다른데 가서 하든가 사람 앞에다 두고 그런말 하는건 뭐야...그리고 대표는 사실하고 그런 일 없도록 구성원들한테 조심해달라고 애기해야지 사람 하나 바보 만들고 거짓말쟁이 만들면 어떡해 대표라는 사람이
1개월 전
익인31
전전긍긍 뜻이 달라진게 아닌 이상 저런걸 어떻게 전전긍긍이라고 말하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굴 등신으로 아나
1개월 전
익인32

1개월 전
익인33
조성훈씨 언플 개추한거 아실까 몰라 ㅋㅋㅋㅋ 인사씹고 무시해 했으면서 전전긍긍 ㅋㅋㅋ
1개월 전
익인34
차라리아니라고하지
아니라고하면 더 큰게 나올까봐 부정도못하나?

1개월 전
익인35
와. 가해자 마인드 미쳤네 진짜. 입벌구 진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마플 아니라고 묻혔던 하이브의 김채원 윈터손민수697 11.04 09:2547871
플레이브/OnAir 241104 은호&하민 플레이디오 달글❤️🖤 2466 11.04 19:523203 8
드영배/정보/소식 프라다 뉴 엠버서더 변우석85 11.04 14:1612109 16
제로베이스원(8)/정보/소식 햄복즈 인스타 82 11.04 19:013343 41
엔시티하라메 원픽 뭐야?? 65 0:161128 0
 
드림 이번 앨범이 정규긴 하디만 캐럿케이크는 꼭 데뷔했으면…4 0:38 142 0
드림 스무디앨범이 진짜 도전이었구나46 0:38 1115 3
하늘을 나는 꿈이 앙콘 퇴장곡인 그런 상상 0:38 12 0
마플 난 왜 소름이 끼치지2 0:37 221 0
드림 노래 느낌 좋아?8 0:37 163 0
드림 하늘을 나는 꿈 엔딩곡재질임...1 0:37 39 0
드삼 앙콘에서 이번 앨범 다 말아주려나...?5 0:37 68 0
난 진짜 너무 다 좋아서 못 고르겠어 0:37 9 0
하 드림 이번앨범 실속 오지네 0:37 51 0
드림이드랑 드림쇼 약 3주 남았다 0:37 9 0
드림이들아 하라메 유튭에 올라올거같아?3 0:36 90 0
하라메 듣고 소신발언 0:36 69 0
아니... 나는 드림 타이틀이 젤 좋은거같아....2 0:36 69 0
플라잉키스 듣는데 뭔가 시원한 바람에 분홍색 벚꽃 날라다니는거 상상가 0:36 13 0
드림 off the wall 픽인 사람 없나3 0:36 28 0
아 빨리 드림쇼가고싶다 0:36 13 0
아 근데 드림 진짜 화음합이 좋다 0:36 28 0
역시 노래 좋은 게 가장 최고의 효도임4 0:36 79 0
아니 난 드림 타이틀이 너무 궁금함 0:36 14 0
엔드림은 앙콘을 10시간으로 연장하라1 0:35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은 고르질 못했다. 잠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