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5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어제 분명 멤버들이 본인들 의지로 진행하는거라고 언급했음 


 
익인1
애들 의견도 묵살시키는 추이브
9일 전
익인2
윗선들 sns 상태만 봐도
9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아 미친 아이유콘 치킨 사왔는데 반입 불가래...342 16:5111672 10
제로베이스원(8) 한빈이!!!! ㅅㅍㅈㅇ 61 16:051829 8
드영배/정보/소식[단독] 레드벨벳 조이, SM 떠나나..배우 소속사 물색 중57 12:167611 0
성한빈ㅅㅍㅈㅇ 33 16:06909 4
데이식스쿵빡 음중1위 31 16:321402 1
 
제와제 스엠에 소송걸고 위약금 없이 프리로 나간거지?1 09.12 13:35 77 0
마마무 화사 간지 나나? 09.12 13:35 50 0
르세라핌 진심 전원비주얼그룹이다2 09.12 13:35 217 0
블라인드에서 언플, 여론 작업 치는거 걸린 하이브42 09.12 13:34 1415 9
ss501 세상의 날개 이 노래 아는 사람1 09.12 13:34 29 0
마플 세븐틴 군백기 올해내년가도 사람 많다 09.12 13:33 316 0
정보/소식 '목포 영웅' 박지현, 마트서 열린 팬미팅 "나 진짜 인기 많아" 09.12 13:33 63 0
보통 생카 혼자 안가지?14 09.12 13:33 133 0
나나투어 보는데 원우.. 너무 신경쓰인다3 09.12 13:32 189 0
나 이제 봤는데 탑백 데식이 1 2 3위네3 09.12 13:32 158 0
오늘 대친소 멍또캣 완전체야??6 09.12 13:32 267 0
정보/소식 지드래곤 털 코트 '1.6억' 낙찰…'권지용' 새겨진 의자는 6900만원 09.12 13:32 61 0
이 사진 혹시 누군지 아는 익 있니4 09.12 13:32 134 0
마플 정병정병 거리면서 정작 자기 가수가 더 정병인게 웃음 포인트임 09.12 13:31 103 1
이 하이브 사건의 시작이9 09.12 13:31 287 0
와 이제봤는제 음총팀이 조사 받는거 난생처음봐10 09.12 13:31 481 0
마플 내가 지금 잘 활동하고 있는 그룹을 응원한다면2 09.12 13:31 114 0
마플 셉ㅇㅌ 네임드 분이 뉴진스 지지발언 해주신거 너무 감사하다 19 09.12 13:30 655 5
헐 다음주 웬디 영스에 킹키 가비 승헌쓰1 09.12 13:30 148 0
정보/소식 김종서 'SBS 생방송투데이'서 MC 데뷔, 심신 인터뷰 진행 09.12 13:30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연예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