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마플 부정적인 언급이 있어요
라이브 안 켜도 되는 상황에 놓인 게 찐 권력 아님?


 
익인1
ㄹㅇ ㅋㅋ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연예/정보/소식 지금 최강창민이 야빠들에게 욕먹는 이유 정리459 09.22 13:0735330 22
드영배범죄도시 2,3,4 다 천만 찍은 거 신기하다 완전 꿀잼이야??201 09.22 14:1714559 0
데이식스 애들 입장 포카 모가 젤 예뻐 (ㅅㅍ) 73 09.22 14:597375 0
세븐틴고양콘 다들 동행이야 솔플이야? 55 09.22 15:472488 0
제로베이스원(8)올콘들아 언제가 젤 재밌었어? 55 09.22 22:222262 0
 
마플 아일릿만 봐도 하이브는 이미 증명함10 09.12 12:16 365 0
하 우리도 95있는데 밑밥 까는게 얘도 곧 갈거 같음5 09.12 12:16 300 0
에스파랑 연준 칼군무 개신기함10 09.12 12:16 388 0
마플 근데 이번에 ㄹㅅㄹㅍ한테 왜 대중성 높은 곡 안준거임?31 09.12 12:15 477 0
신들린 연애 여자들끼리 싸우는 거 너무 재밌다1 09.12 12:15 41 0
vma 보는 익 테일러 무대 했어??2 09.12 12:15 57 0
95가 입대면 98 99도 곧이겠네 ....3 09.12 12:15 371 0
예쁜 민지나 봐야지 뉴진스 애기들아 사랑해2 09.12 12:15 88 3
여기사 혹시 얼평하면 규칙 위반이야?8 09.12 12:15 101 0
아이브 안유진 미친거 아닐까 1 09.12 12:14 98 0
민희진이 길거리에 돈 뿌리고 싶다는 기분 간접 체험 중2 09.12 12:14 225 0
보넥도 운학 이거 무지막지 귀엽다..4 09.12 12:14 187 1
소희가 요새 너무 귀여워 보인다 2 09.12 12:14 89 1
다른 윤씨가 대신 가라는 거 웃긴데4 09.12 12:13 280 1
마플 Vma 오랜만에 좀 봤는데 k팝은 여전히 인질이구낰ㅋㅋㅋㅋ2 09.12 12:13 185 0
마플 하이브가 뉴진스 수납해도 아무 이상 없는 이유17 09.12 12:13 507 0
엔터사나 방송사에서 일하면 추석에도 출근하나 ?9 09.12 12:13 70 0
군대가도 인스타나 위버스 같은거 올려도 되지?18 09.12 12:12 318 0
익들아 이사람들 닮은거면 어케생긴거야?2 09.12 12:12 60 0
마플 지금 ㄴㅈㅅ 이악물고 비꼬는 글들은8 09.12 12:12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