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영필 To. SM
신설 요청 l To 소속사
l조회 28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날짜조회
백현/정보/소식 2025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안내💖 16 11.04 12:00249 0
백현 미친 14 11.04 13:13449 0
백현 큥모닝😘 11 11.04 06:5042 0
백현 큥모닝💖 10 6:2726 0
백현쿠야드라 위드뮤에거 살거야 다른데서 살거야?? 9 11.04 14:44122 0
 
콘서투 가고싶어 3 09.16 17:52 41 0
누구신진 모르겠지만 싱기하다 4 09.16 17:14 184 0
팬싸 응모하러 나가야 되는데 너무 귀찮아ㅜㅜㅜ하 2 09.16 17:06 71 0
갑자기 생각난 건데 6 09.16 16:50 87 0
쿠들 카톡테마 뭐써!! 6 09.16 16:32 71 0
변가네 둘째며느리 후보 손✋🏻 10 09.16 16:25 58 0
오늘 영상 넘 좋다 1 09.16 16:22 16 0
헉 맞네 우리 앙콘 cgv도 이따 2 09.16 16:18 56 0
쿠드라 모행 2 09.16 16:16 12 0
ㅋㅋㅋㅋㅋㅋ이게모야 2 09.16 15:35 90 0
실트 봐봐ㅋㅋㅋㅋㅋㅋ 2 09.16 14:53 167 0
조심스럽게 몽룡이랑 큥이 셀카 소취하기.... 1 09.16 14:52 18 0
졸려 =ㅅ= 1 09.16 14:30 10 0
나 추석 음식 안 좋아해서 아까 배달 시키고 머것는데... 1 09.16 14:27 34 0
작년 우리집 꼬치가 진짜 웃겼는데.. 8 09.16 14:16 273 0
쿠야들 집은 산적에 단무지 넣어? 안 넣어? 13 09.16 14:14 67 0
쿠야들 해피 추석 보내💖 1 09.16 13:58 12 0
배쿠 갔나?? 2 09.16 13:55 36 0
1 09.16 13:41 28 0
달콤한 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09.16 13:39 1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이가 됐을 무렵, 어머니는 작은 방..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는 혼란에 휩쓸려고 신..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전체 인기글 l 안내
11/5 18:54 ~ 11/5 18: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백현 인기글 l 안내
필터
1 ~ 10위